약세업종은 전기전자업(-2.64%), 화학업(-1.18%), 의료정밀업(-0.91%)이며, 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5.08%), 운수장비업(+2.39%), 금융업(+2.0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30:70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76:24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4,164억, 기관은 1,89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85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영풍(000670)이 29.97% 오른 386,000원을 기록 중이고, 하이트론(019490)(+29.96%), GS글로벌(001250)(+20.2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성안머티리얼스(011300)(-22.12%), 아모레퍼시픽(090430)(-6.60%), 신풍(002870)(-6.52%)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하락종목은 38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96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