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교수선교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대구동신교회 비전관에서 ‘순전한 기독교와 그리스도인의 행복’을 주제로 토요광장을 개최한다.
행복한 부자학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총 3편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물과 건강’은 정진영 교수(영남대), ‘행복한 부자 인생길’은 박정윤 교수(영남대), ‘순전한 기독교’는 신동진 교수(영남대)가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요광장은 기독교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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