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헬스케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올리밴드’ 팝업스토어 성황리에 종료

약손명가헬스케어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열린 신제품 ‘올리밴드(OLLI BAND)’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으며, 총 약 5,0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해 ‘올리밴드’를 직접 체험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올리밴드’는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이 지난 46년간 쌓아온 에스테틱 기술과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프리미엄 홈케어 리프팅 디바이스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한 후 "평소 턱 근육 통증이 있었는데 사용 후 완화되는 효과를 느꼈다”, "다른 제품에 비해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기능적으로 뛰어나다", "핸즈프리 방식이라 사용이 간편해 꾸준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구매로 이어졌다. 또한 만족도가 높아 지인 추천 및 재방문 고객도 이어져 제품에 대한 입소문이 확산되었다.

약손명가헬스케어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직접 접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석진 약손명가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더욱 차별화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