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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한우 중 단 1%” 설로인, 프리미엄 한우의 정점 ‘PRESTIGE 라인’ 출시






한우 분야 1위 브랜드이자 푸드테크 기업 설로인(SIR LOIN)이 7월 30일, 새로운 라인업 ‘설로인 PRESTIGE’를 공식 출시했다.설로인 프레스티지는 고유한 기준으로 선별한 상위 1% 한우 중에서도 단 1%의 양만을 정제해 완성한 제품군으로, 엄선한 양만을 의미하는 게 아닌 ‘한우 미식의 정점’이라는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된 하이엔드 라인이다.

이번 PRESTIGE 라인에서는 샤토브리앙, 꽃등심, 채끝, 살치살 총 4종의 부위를 선보이며, 각 부위의 본질적 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원육 선별, 숙성, 정선, 포장 전 과정에 설로인만의 기술과 기준을 집약했다.

특히 설로인은 온라인 커머스 최초로 샤토브리앙 부위를 재해석·판매하며 대중화한 브랜드로, PRESTIGE 라인으로 다시 한번 한우 시장의 기준을 재정의한다는 포부다.

PRESTIGE 제품은 독자적인 숙성 기술인 슈퍼 웻 에이징을 적용해 부위별 육향, 육즙, 연도가 가장 조화를 이루는 순간까지 숙성한 후 부위 맞춤 정선과 최적 두께를 설계해 모두가 이상적인 굽기를 구현할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숯을 모티프로 한 슬리브와 절제된 박스를 활용해 PRESTIGE 라인의 희소성과 고귀함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오는 9월에는 PRESTIGE 선물세트 3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으로, 미식의 감도를 담은 선물로 고객과 만날 준비하고 있다.

설로인 최유나 팀장은 “PRESTIGE 라인은 귀한 고기를 넘어, 집에서도 파인 다이닝급 한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고급 외식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미식의 기준을 가정 식탁으로 확장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설로인은 PRESTIGE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3일까지, PRESTIGE 제품 구매 고객에게 20% 마일리지를 페이백하는 한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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