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티버가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와 만나 감성을 담은 컬렉션을 14일 출시한다.
달콤커피는 음악과 커피가 결합된 감성 브랜드로 다채로운 일상을 위한 상상을 지향하며, 단순한 카페가 아닌 경험의 공간을 제공해왔다.
페스티버는 달콤커피와의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충전의 의미를 제품 디자인에 담았다. 출시 품목은 맥세이프 라인업으로 폰케이스부터 카드지갑, 보조배터리가 있으며, 그 외 활용도가 높은 아크릴 키링과 팜레스트도 포함된다.
이번 콜라보 제품 디자인은 음악적 감성과 상상을 중요시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기반으로 달콤커피의 대표 캐릭터인 달케이와 폭스엠을 통해 일상 속 휴식과 충전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커피와 항상 함께하는 의미로 타이포에 변형을 주어 유연함과 리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달콤커피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페스티버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구매자 대상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3명의 우수 구매 리뷰어를 선정하여 달콤커피의 싱글 오리진 파우더 커피와 시그니처 고블렛잔(커피잔) 세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달 말에 진행 예정인 페스티버 네이버 스토어 핫딜 프로모션을 통해 선착순 구매자 대상으로 프리미엄 호박차를 증정한다.
국봉환 국내사업총괄부문장은 “좋아하는 일을 더 깊게 파고들 수 있도록 돕는 페스티버의 브랜드 가치와 달콤커피의 브랜드 가치인 음악적 감성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되어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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