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100일을 앞두고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13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대회 공식 누리집을 정식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본격화한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생활체육 축제다.
도는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를 제공한다. 경기장 위치 정보는 지도와 연동해 찾기 쉽게 구성했다. 숙박·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홍보도 대폭 강화한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데이 잔여일수 표시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별 경기장 주변에는 대형 홍보탑과 아치를 설치한다.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해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대회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한다.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주제로 제작한 홍보영상도 본격 송출한다.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국민에게 대회를 알릴 계획이다. 옥외 전광판과 버스정류장 광고판도 적극 활용한다.
도는 이번 대축전이 코로나19 이후 정상 개최되는 첫 대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행사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경기 운영은 물론 숙박, 교통, 관광 등 전 분야에서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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