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진행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이 2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목표액(21억 7000만 원)의 9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구는 올해 법인들의 적극적인 기부가 목표액 조기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엠키스코어는 최고 기탁금액인 현금 1억 원을 기탁 했으며, 홀빅과 사마스전자도 각각 1000만 원씩 기부했다. 또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마켓의 온정을 담아 성금과 성품 8000만 원을 기탁했고, 롯데월드는 홀로 겨울을 나는 저소득층을 위한 필수품 키트 100박스를 전달했다.
다양한 세대가 나눔에 동참한 점도 주목할만 하다.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아이들이 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한 학생은 본인이 받은 장학금 100만 원을 전액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구는 다음 달 14일까지 다양한 홍보와 함께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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