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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한동훈 제명' 잘한 결정 43%·잘못 38% [NBS]

더불어민주당 40%·국민의힘 2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발표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2%P 하락한 수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달 19~21일 3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비율은 59%, ‘잘못하고 있다’라고 평가한 비율은 31%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2주 전 조사 대비 2%P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2%P 올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성에 대한 평가에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가 57%,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가 33%였다.



정당별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0%로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20%로 3%P 하락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3%·개혁신당 3%·진보당 1%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43%, ‘잘못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38%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53%,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39%로 집계됐다.

NBS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0.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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