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증권일반최신순인기순

  • 작년 주식 공모 발행 10.9조…대어급 IPO 실종에 ‘반토막’
    작년 주식 공모 발행 10.9조…대어급 IPO 실종에 ‘반토막’
    증권일반 2024.01.24 07:23:27
    지난해 주식 공모 발행액이 대어급 기업공개(IPO) 지연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반 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공모 발행 실적은 10조 85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5%(11조 839억 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IPO는 119건, 3조 59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건 증가했으나 규모는 73.0%(9조 7518억 원) 감소했다. 대어급 기업의 상장 일정 지연으로 건당 평균 공모 규모(302억 원)가 전년(1161억 원) 대비 급감한
  • “中 증시 어둡다”…중학개미들 한 달 만에 1000억 원 뺐다
    “中 증시 어둡다”…중학개미들 한 달 만에 1000억 원 뺐다
    증권일반 2024.01.24 07:20:00
    ‘중학개미(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경기 침체와 미중 갈등 격화로 맥을 못 추고 있는 중국 본토 주식시장에서 빠르게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의 부진이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자금을 미국·일본 증시 등 다른 곳으로 돌리는 국내 투자자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이 홍콩을 통해 중국 상하이·선전 증권거래소에 투자한 주식 보관액은 지난해 12월 말 9억 7279만 달러(약 1조 2980억 원)에서 이달 2
  • 中 게임 규제책 방향 트나…“중국 경제난 돌파에 게임 중요”
    中 게임 규제책 방향 트나…“중국 경제난 돌파에 게임 중요”
    증권일반 2024.01.24 06:00:00
    중국 당국이 앞서 예고했던 고강도 게임 규제 정책을 철회할 수 있다는 신호가 감지됐다. 중국 게임 시장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게임사들의 주가도 일제히 오르는 등 시장도 반색하고 있다. 중국신문출판국(NPPA)는 23일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했던 ‘온라인 게임 관리 방법’ 규제 초안 게시물을 삭제했다. NPPA가 앞서 발표한 이 규제에는 게임 업계가 주로 쓰는 비즈니스 모델(BM)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가 담겼다. 게임 내 연속 로그인·첫 게임머니 충전·연속 충전 등을 장려하는 프로모션을 금지하고, 확률형 아이템
  • [투자의 창] 일본 증시, 회복이 아니라 탈각(?却)
    [투자의 창] 일본 증시, 회복이 아니라 탈각(?却)
    증권일반 2024.01.23 20:55:35
    새해 들어서도 일본 주식시장의 상승 분위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일본 시장을 대표하는 니케이225지수는 1월 22일 현재 36546.95로 1989년에 달성한 사상 최고치 38915.87을 목전에 두고 있다. 80년대 영광을 되찾게 된 요인들은 뭘까? 우선 일본경제가 장기 저성장에서 탈피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들 수 있다. 금융위기 이후 10여 년간 성장을 위한 누적된 정책들의 효과가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는 성장률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섰을 뿐만 아니라 분기 단위로는 연율로 5
  • 신한운용, 5위로 껑충…ETF시장 지각변동
    신한운용, 5위로 껑충…ETF시장 지각변동
    증권일반 2024.01.23 17:57:33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신한자산운용이 1년 만에 업계 8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시장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지만 월배당, 소부장(소재·부품·장비) ETF로 연타석 흥행몰이를 하며 순자산을 2조 원 가까이 불렸다. 한국투자신탁운용도 순자산을 2배 가까이 늘리며 삼성·미래에셋 ‘양강’ 체제였던 ETF 시장에 지각 변동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23일 코스콤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17일 ETF 순자산총액 2조 7770억 원을 기록해 한화자산운용(2조 7752억 원)을 제치
  • 완전 자회사 편입하나…미래에셋운용, 생명지분 55만주 추가 매입
    완전 자회사 편입하나…미래에셋운용, 생명지분 55만주 추가 매입
    증권일반 2024.01.23 17:47:34
    미래에셋생명(085620) 주가가 지난해 말부터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생명 지분을 확대하고 나섰다. 회사 측은 단순한 저가 매수라는 주장이지만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생명을 공개매수한 후 상장폐지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되면서 시장은 실현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 5일부터 22일 사이 미래에셋생명 주식 55만 5672주(0.31%)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미래에셋생명 지분을 사들여 지분율도
  • 티맥스그룹, 티맥스소프트 재인수 추진…1조 확보 '관건'
    티맥스그룹, 티맥스소프트 재인수 추진…1조 확보 '관건'
    증권일반 2024.01.23 17:44:42
    티맥스그룹이 2년 전 사모펀드에 매각했던 핵심 계열사인 티맥스소프트의 재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은 사모펀드 운용사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함께 티맥스소프트를 되사오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2년 전 박 회장이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에 지분을 매각하며 보장한 콜옵션(우선매수청구권) 수익률을 고려하면 약 1조 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박 회장은 티맥스소프트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했다가 무산되자 2022년 3월 본인과 자회사 티맥스데이터 등이 보유한 티맥스소프
  • 금투협회장 “PF ABCP 매입 내년 2월까지 연장”
    금투협회장 “PF ABCP 매입 내년 2월까지 연장”
    증권일반 2024.01.23 17:43:51
    서유석(사진) 금융투자협회장이 올해 금융투자 업계의 과제로 리스크 관리를 꼽으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 프로그램의 운영 시한을 내년 2월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금리 상승 사이클이 종료되더라도 고금리는 상당 기간 지속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동산 PF ABCP 매입 프로그램은 2022년 말 중소형 증권사들이 PF ABCP 관련 유동성이 경색되자 이를 해결하기
  • CB 전환가 30% 넘게 내릴 때 '주총 승인' 의무화
    CB 전환가 30% 넘게 내릴 때 '주총 승인' 의무화
    증권일반 2024.01.23 17:43:15
    앞으로는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30% 이상 조정(리픽싱)할 때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특별 결의를 거쳐야 한다. 사모 CB를 악용해 대주주가 지분을 손쉽게 늘리거나 주가를 조작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공시 강화, 신속 조사 등을 통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23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전환사채 시장 건전성 제고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CB는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채권이다. 중소·벤처기업들이 콜옵션(미리 정한 가액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리픽싱 등의
  • 중학개미 "더는 못참아"…올 들어 1000억 뺐다
    중학개미 "더는 못참아"…올 들어 1000억 뺐다
    증권일반 2024.01.23 17:39:30
    중국 본토 주식시장이 경기 침체와 미중 갈등 격화로 맥을 못 추면서 국내 개인투자자의 이탈 속도가 올 들어 더 빨라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 반등이 당분간 어렵다고 보고 자금을 미국·일본 증시 등 다른 곳으로 돌리는 국내 투자자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이 홍콩을 통해 중국 상하이·선전 증권거래소에 투자한 주식 보관액은 지난해 12월 말 9억 7279만 달러(약 1조 2980억 원)에서 이달 22일 9억 177만 달러(약 1조 2032억 원)로
  • 거래소, 2023년 코스닥·코넥스 최우수 IB로 미래에셋證 선정
    거래소, 2023년 코스닥·코넥스 최우수 IB로 미래에셋證 선정
    증권일반 2024.01.23 16:45:48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코스닥·코넥스 최우수 투자은행(IB)으로 미래에셋증권(006800)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스닥 우수 IB로는 삼성증권이, 코넥스 우수 IB로는 IBK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거래소는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기업공개(IPO) 주관 업무에 대한 우수 IB 시상을 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한국투자증권이 종합 최우수IB로 선정됐고 코스닥 우수 IB는 미래에셋증권, 코넥스 우수 IB는 신한투자증권과 대신증권(003540)이 선정된 바 있다. 선
  • 신생운용사도 예외없다…금감원, 단순·반복 법규 위반 경고
    신생운용사도 예외없다…금감원, 단순·반복 법규 위반 경고
    증권일반 2024.01.23 15:22:28
    신생 소규모 사모운용사들의 단순 반복적인 법규위반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이 단속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지난해 사모운용사에 대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자본시장법과 지배구조법 위반이 대거 적발됐다”며 “경미한 위반사항이라도 반복적인 법규 위반은 투자자 보호를 저해하고 시장참여자의 도덕적 해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금감원은 사모운용사들의 유형별 지적사례 및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유의사항에 따르면 먼저 운용사는 집합투자규약에 따라 펀드를 운용해야 한다. 펀드 설정 당시 집합투자규약에 투자대상 취득 한도를 잘못 기재했거
  • 한양증권, 대학생 연구조직 '브루킨즈 아카데미' 2기 출범
    한양증권, 대학생 연구조직 '브루킨즈 아카데미' 2기 출범
    증권일반 2024.01.23 10:52:07
    한양증권(001750)은 지난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싱크탱크(연구·개발 조직) ‘브루킨즈(Brew:Keens) 아카데미’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루킨즈 아카데미는 대학생 싱크탱크 조직으로 6개월 간 기업문화 분석,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지난 1기와 마찬가지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6명의 학생(Student) 연구원들이 선발됐다. 한양증권은 외부 전문가 특강, 연구 및 학습 지원 등 이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양증권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 한국증권금융·KB국민은행, 우리사주 도입 중소에 금리 깎아준다
    한국증권금융·KB국민은행, 우리사주 도입 중소에 금리 깎아준다
    증권일반 2024.01.23 10:34:28
    한국증권금융과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의 우리사주 제도 도입 활성화를 위해 400억 원의 대출 재원을 마련,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한국증권금융은 KB국민은행과 지난 22일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동반성장협약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각 200억 원씩 총 400억 원의 대출 재원을 출연해, 우리사주 제도를 도입한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 1.52% 포인트를 감면한다. 거래 기여도, 신용 등급에 따른 추가 감면도 있을 수 있다. 지원대상 중소기업 당
  • “홍콩 증시 패닉 장세 재현…과감한 정부정책 필요”
    “홍콩 증시 패닉 장세 재현…과감한 정부정책 필요”
    증권일반 2024.01.23 10:15:06
    최근 홍콩 증시가 패닉 장세를 연출하며 급락한 가운데 중국 정부의 과감한 정책이 없을 경우 반등이 힘들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전종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23일 “전날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홍콩H지수)는 장중 5000포인트선이 붕괴되며 패닉 장세를 재현했다”며 “경기 침체 심화, 미진한 정부 정책 우려, 부동산발 부채 리스크 확대를 반영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국내 투자자들이 주가연계증권(ELS) 형태로 대거 투자한 홍콩 H지수는 지난 22일 2.44% 급락하며 5001.95에 장을 마쳤다. 이는 20차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