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증권일반최신순인기순

  • [이번주 증시 캘린더] IT 합병 목표 신한제13호 스팩 수요 예측 돌입
    [이번주 증시 캘린더] IT 합병 목표 신한제13호 스팩 수요 예측 돌입
    증권일반 2024.04.08 06:30:00
    이번주 증시에서는 정보기술(IT) 업체와 합병을 목표로 하는 신한제13호스팩이 일반청약을 시행한다. 삼성엔지니어링(028050)과 일성신약(003120)은 상호를 각각 삼성E&A와 일성아이에스로 바꾼다. 이번주는 상장 소식이 없다.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오는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 상호가 삼성E&A로 바뀐다. 같은 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스튜디오미르의 신주 배정 기준일이 잡혀 있다. 이날 보통주 추가 상장도 예정돼 있다. 아이톡시(052770)·서진오토모티브(122690)·베노티앤알(2064
  • ETF 140조 돌파 눈앞인데 국내 주식형은 석달째 자금 유출
    ETF 140조 돌파 눈앞인데 국내 주식형은 석달째 자금 유출
    증권일반 2024.04.08 05:55:00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140조 원에 육박할 만큼 커졌지만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에서는 자금이 오히려 빠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 주식형과 채권형 ETF에만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인데 그만큼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 선호가 떨어지는 추세가 ETF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코스콤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 4일까지 해외주식형 ETF 순설정액은 4조 2601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채권형 ETF의 순설정액도 3조 5869억 원에 달했다. 해외주식형과 채권형 ETF로 시중 자금이
  • ETF 140조 돌파 코앞에도…국내 주식형선 석달째 자금 빠져
    ETF 140조 돌파 코앞에도…국내 주식형선 석달째 자금 빠져
    증권일반 2024.04.07 20:56:33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140조 원에 육박할 만큼 커졌지만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에서는 자금이 오히려 빠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 주식형과 채권형 ETF에만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인데 그만큼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 선호가 떨어지는 추세가 ETF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코스콤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 4일까지 해외주식형 ETF 순설정액은 4조 2601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채권형 ETF의 순설정액도 3조 5869억 원에 달했다. 해외주식형과 채권형 ETF로 시중 자금이
  • [이번주 추천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쓰오일·현대로템 눈여겨봐야"
    [이번주 추천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쓰오일·현대로템 눈여겨봐야"
    증권일반 2024.04.07 18:22:43
    중동과 유럽의 지정학적 위기가 확대되며 에쓰오일(S-Oil(010950))과 현대로템(064350)이 이번주 추천 종목으로 꼽혔다. 에쓰오일은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실적 상향 기대감이, 현대로템은 동유럽 국가들의 K2 전차 수주 규모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1분기 잠정 실적을 내놓으면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인 인텍플러스(064290)·코미코(183300)도 추천 목록에 올랐다. 7일 하나증권은 중동과 유럽의 지정학적 위기 확대로 수
  • '워크아웃·기업회생 절충' 구조조정 새 모델 만든다
    '워크아웃·기업회생 절충' 구조조정 새 모델 만든다
    증권일반 2024.04.07 17:26:25
    국회가 기업구조조정 촉진법(기촉법) 연장의 조건으로 내건 기업구조개선(워크아웃) 제도 개편 작업에 금융위원회가 본격 착수했다. 금융위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접목하는 등 법원의 조정 기능을 활용한 새 워크아웃 체제를 제시한다는 목표다.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기업구조개선과는 최근 ‘기업 구조조정 제도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한 발전 방안’이라는 정책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워크아웃 제도의 근간이 되는 기촉법 재입법 과정에서 국회가 부대 의견으로 제시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사업이다. 용역 결
  • 코스피 상승률 3배…해외주식 보유 113兆 ‘사상 최대’[선데이 머니카페]
    코스피 상승률 3배…해외주식 보유 113兆 ‘사상 최대’[선데이 머니카페]
    증권일반 2024.04.07 07:30:00
    개미들의 해외주식 투자가 날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내 증시 밸류업을 외치며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압도적인 수익률 차이는 떠나가는 개인투자자를 잡기엔 역부족인 듯 보입니다. 지난달 말 기준 개인투자자의 해외 주식 보관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요. 부모들이 개설하는 자녀 명의의 미성년 계좌 수와 평가액도 불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선데이 머니카페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 및 상장지수펀드(ETF) 트렌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vs. 10%...떠나는 동학개미...美·日&mid
  • [다음주 증시 전망] 미국發 악재에 2710선 후퇴한 코스피…10일 CPI 주목
    [다음주 증시 전망] 미국發 악재에 2710선 후퇴한 코스피…10일 CPI 주목
    증권일반 2024.04.06 06:00:00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국내 상장사의 1분기 어닝시즌 기대감이 증시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동시에 10일 발표되는 미국의 물가지표의 향방에 따라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코스피는 지난달 29일 2746.63보다 32.42포인트(1.18%) 하락한 2714.21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코스닥은 905.50에서 33.21포인트(-3.37%) 하락한 872.29에 이번주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 752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 [단독] PBR '우등생'일수록 더 뛰었다…밸류업도 양극화
    [단독] PBR '우등생'일수록 더 뛰었다…밸류업도 양극화
    증권일반 2024.04.05 18:16:24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높은 업종일수록 PBR이 더 크게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자들이 시간이 갈수록 단순히 저PBR 기업보다는 실적 등 업황이 뒷받침되는 업체에 투자를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에서 ‘목표 PBR’ 설정 시 기업의 규모뿐만 아니라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가 드러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헬스케어 지수의 PBR은 밸류업 발표 직전인 올 1월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4.23에서 4.81로 전 업종 중
  • [단독] 스틱인베, 글로벌 바닥재기업 녹수 1조원대에 인수 추진
    [단독] 스틱인베, 글로벌 바닥재기업 녹수 1조원대에 인수 추진
    증권일반 2024.04.05 18:00:00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고급 바닥재 회사 녹수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예상 거래가가 1조 원이 넘는 ‘빅딜’이다. 거래가 성사되면 녹수의 현재 최대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 TPG는 인수 7년 만에 투자금을 회수하게 된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스틱은 TPG와 녹수 인수를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실사 및 자금 조달 작업이 마무리되면 양측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전망이다. 거래가가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스틱은 최근 2조 200억 원 규모로
  • ‘밸류업 진두지휘’ 정은보, 거래소 임원 63% 파격 물갈이
    ‘밸류업 진두지휘’ 정은보, 거래소 임원 63% 파격 물갈이
    증권일반 2024.04.05 17:08:07
    지난 2월 취임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첫 임원 인사를 파격적으로 단행했다. 한국거래소는 5일 상무급 이상 집행 간부 11명 중 7명을 신임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의 취임 초기인 만큼 당초 소폭의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예상보다 큰 폭으로 이뤄졌다. 또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집행 간부를 증원하며 기업 밸류업 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성공 의지를 강조했다. 거래소 측은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집행 간부 63.6%를 신임 인사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간부들은 젊은 피로 수혈했고,
  • 미국發 악재에 기관·외국인 매물 폭탄…코스피 1%대 하락 [마감 시황]
    미국發 악재에 기관·외국인 매물 폭탄…코스피 1%대 하락 [마감 시황]
    증권일반 2024.04.05 16:43:46
    미국에서 금리 인하 시점이 재차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강해지면서 코스피가 2710선까지 추락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79포인트(1.01%) 내린 2714.2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8.04포인트(1.02%) 내린 2713.96에 출발한 뒤 낙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이내 다시 하락폭이 커졌다. 이날 기관 투자가들이 4707억 원어치를 팔면서 코스피 하락세를 주도했다. 외국인도 1142억 원어치를 팔면서 하락폭을 키웠다. 개인 투자자들은 6155억 원어치를 사들이면서 기관과 외
  • 기업공시 [4월 5일]
    증권일반 2024.04.05 16:27:47
    <코스피 공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시큐리티, 칩마운터, 반도체장비 등의 생산 및 판매하는 피투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을 영위하는 사업부문을 신설법인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로 인적분할 결정 ▲핸즈코퍼레이션(143210)=현대차와 2400억 원 규모의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 공급계약 체결 ▲DN오토모티브(007340)=종속회사인 지엠티홀딩스가 자회사 DN솔루션즈 지분 1667억 원어치 처분 결정 ▲우진(105840)=한국수력원자력과 97억 원 규모의 표준형 원전 노내핵계측기 1차 구매 계약 체결 ▲플레이그램(0
  • '부실 의혹' 시큐레터, 상장 7개월만에 거래정지
    '부실 의혹' 시큐레터, 상장 7개월만에 거래정지
    증권일반 2024.04.05 16:23:35
    보안 솔루션 기업인 시큐레터(418250)가 코스닥에 상장된 지 7개월 남짓 만에 감사 의견 거절로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파두 사태로 어수선한 마당에 시큐레터까지 부실 의혹에 휘말려 기업공개(IPO) 과정에 대한 비판이 불가피하게 됐다. 5일 시큐레터는 지난해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인인 태성회계법인이 감사 의견을 거절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감사 의견 비적정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하며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주식 거래를 정지했다. 시큐레터는 2015년 설립된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 미국發 악재에 기관·외국인 ‘팔자’…코스피 2710선 추락 [오후 시황]
    미국發 악재에 기관·외국인 ‘팔자’…코스피 2710선 추락 [오후 시황]
    증권일반 2024.04.05 13:58:49
    미국에서 금리 인하가 불필요하다는 매파적 발언이 나오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1시 5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92포인트(1.02%) 내린 2714.0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8.04포인트(1.02%) 내린 2713.96에 출발한 뒤 낙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이내 다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 투자가들이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기관은 4310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도 1321억 원을 팔았다. 개인은 5785억 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
  • [인사] 한국거래소
    증권일반 2024.04.05 13:43:43
    ◇한국거래소 <전무 신임> △청산결제본부 본부장 박찬수 <상무 신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이창진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정규일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충연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미현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이인표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박종식 <상무 연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정지헌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