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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 국제 디자인상 3관왕
    현대건설,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 국제 디자인상 3관왕
    간접투자 2025.04.18 15:32:34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 마련한 미래 주거 모델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우수한 디자인 상품에 주는 '위너'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로, 혁신적인 공간 솔루션과 웰니스 기술을 융합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포켓 테라스와 가변형 가구는 공간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높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 층간소음·주차난 심각해도 재건축…안전진단 문턱 낮아진다
    층간소음·주차난 심각해도 재건축…안전진단 문턱 낮아진다
    간접투자 2025.04.18 07:00:00
    아파트 재건축이 필요한지 여부를 평가하는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에서 ‘주거환경’ 평가 비중이 10년 만에 다시 40%로 높아진다. 당장 안전에 큰 문제가 없더라도 층간소음이나 주차난이 심하면 재건축진단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주거환경'이 얼마나 안 좋은지 평가하는 세부 항목에는 조경 등 녹지환경, 엘리베이터, 주민공동시설을 추가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오는 6월 4일부터 안전진단에서 이름을 바꾼
  • 국가철도공단, 시스템 분야 협력사와 상생 협력
    국가철도공단, 시스템 분야 협력사와 상생 협력
    간접투자 2025.04.16 10:29:59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가 지난 14일 대전 본사에서 시스템 분야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는 협력사 상생 협력 강화와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시스템 설계·감리·시공·자재 분야 협력사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올해 추진 중인 △발주 제도 및 사업관리 개선 사항 △감리 업무 역량 강화 계획 △주요 자재 품질 관리 방안 △중소기업 기술 마켓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공단은 협력사의 건의 사항 22건을 접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 전문건설공제조합, 수출입은행·해외건설협회와 해외 진출 확대 협약 체결
    전문건설공제조합, 수출입은행·해외건설협회와 해외 진출 확대 협약 체결
    간접투자 2025.04.16 10:15:17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15일 조합원사의 해외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건설협회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건설 사업 정보 등을 공유하고 이행성 보증 활성화와 교육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이날 오후 열린 협약식에서 "국내 대표 건설금융기관인 K-FINCO는 6만3천여 건설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끊
  • LH, 3기 신도시에 축구장 315배 크기 '공기정화 도시숲' 조성
    LH, 3기 신도시에 축구장 315배 크기 '공기정화 도시숲' 조성
    간접투자 2025.04.16 10:12:5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에 축구장 315배 크기의 '공기정화 도시숲'을 조성한다. LH는 올해부터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 내 공원과 녹지 등을 활용해 약 225만㎡ 규모의 공기정화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기정화 도시숲은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흡수·흡착하는 나무의 특성을 이용해 대기 정화를 목적으로 도시생활권에 조성하는 숲을 뜻한다. LH는 40% 이상 면적에 정부의 조경설계 기준보다 2배 많은 양의 큰 나무를 군락으로 심고, 미세먼지 흡착·흡수 기능이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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