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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LG
    경제동향 2025.11.27 15:44:44
    ◇LG <부사장 승진> △장건 법무/준법지원팀장 △장승세 화학팀장 △정정욱 홍보/브랜드팀장 <전무 승진> △윤창병 통신서비스팀장 △이승기 투자팀장 <이동> △박충현 전자팀장
  • [인사] LG전자
    경제동향 2025.11.27 15:43:31
    ◇LG전자 <사장 승진> △은석현 △이재성 ◇부사장 승진 △김진경 △조병하 ◇전무 승진 △김창민 △김철 △김태완 △양희구 △이성진 △이희성 △정순호 △정욱준 △정재웅 <상무 승진> △권민호 △김경석 △김광만 △김승만 △김윤수 △김준우 △김현 △김홍덕 △노승완 △노윤호 △박영진 △박진규 △양희철 △이재모 △정병우 △정수봉 △정연관 △정용찬 △조성현 △황영민 △황상연
  • [속보] LG전자 신임 CEO에 류재철 사장 선임…조주완 용퇴
    [속보] LG전자 신임 CEO에 류재철 사장 선임…조주완 용퇴
    경제동향 2025.11.27 15:36:40
    LG전자(066570)는 27일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신임 CEO에 류재철 사장을 선임했다. 4년간 LG전자를 이끌어온 조주완 사장은 용퇴한다. LG전자는 류 사장 임명 이유에 대해 “생활가전 사업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우위를 달성하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번 인사에서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이 승진했다. LG전자 B2B 사업의 양대 축인 전장 사업과 냉난방공조(HVAC) 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차원에서 이들 사업을 이끄는 은석현 VS사업본
  • 내년 노인일자리 '역대 최대' 115만 개 제공…28일부터 접수
    내년 노인일자리 '역대 최대' 115만 개 제공…28일부터 접수
    경제동향 2025.11.27 13:46:27
    내년 노인일자리가 역대 최대인 115만 2000개 제공된다. 사업별로 60세 또는 65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는 올해(109만 8000개)보다 5만 4000개 늘어난 115만 2000개의 일자리가 된다.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로당 배식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노노(老老)케어 등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 AI에 명운…반도체만 받쳐주면 韓 내년 성장률 2%도 가능
    AI에 명운…반도체만 받쳐주면 韓 내년 성장률 2%도 가능
    경제동향 2025.11.27 13:31:32
    한국은행이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1.8%로 상향했다. 내후년 성장률 전망치는 1.9%로 제시했다. 다만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과열에 대한 ‘거품론’이 현실화될 경우 성장률은 1.6%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은은 27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8월 전망치(0.9%)보다 0.1%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1.2%로 기존 전망(1.1%)을 상회한 점이 반영됐다. 올해 성장률 전망은 2023년 11월 2
  • "해외주식 하면 쿨해 보이잖아요~"…이창용 한은 총재의 걱정
    "해외주식 하면 쿨해 보이잖아요~"…이창용 한은 총재의 걱정
    경제동향 2025.11.27 13:18:2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의 환율 상승 원인이 "과거와 다른 패턴"이라며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 확대를 거듭 지목했다. 이 총재는 27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환율 상승에 대해 "한미 금리차 때문이 아니고, 단지 해외 주식 투자가 늘었기 때문"이라며 “너무 많은 돈이 나가 개인 투자 위험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 분들이 '쿨하다'면서 해외 투자를 많이 하는데 이처럼 유행처럼 해외 투자가
  • 지난해 고독사 4000명…중장년 남성이 절반 넘었다
    지난해 고독사 4000명…중장년 남성이 절반 넘었다
    경제동향 2025.11.27 12:00:00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수가 4000명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남성 사망자 수가 여성에 비해 5배 이상 많았고 5060 중장년층이 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앞서 2017~2021년 5개년 현황에 대해 이뤄진 첫 번째 조사와 2022·2023년 2개년 현황에 대한 두 번째 조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으로 전년(3661명) 대비 263명(7
  • [속보] 이창용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연장 문제 없어"
  • [속보] 이창용 "민간이 해외투자 늘리면 연금은 조절해 쏠림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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