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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우군 늘리자” 통신3사 스타트업 '확보戰' 가열…대공세 나선 K게임, ‘스팀’ 달군다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AI 우군 늘리자” 통신3사 스타트업 '확보戰' 가열…대공세 나선 K게임, ‘스팀’ 달군다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일반 2025.07.09 07:22:19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AI 협력: 세일즈포스가 셀렉트스타의 130억 원 투자 유치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며 AI 데이터 구축 및 품질 관리 역량을 활용한 협업에 나섰다. 세일즈포스벤처스가 전략적투자자로서 향
  • “내달부터 25% 상호관세” 본보기 된 韓日…“트럼프, 황제 놀음 그만” 브릭스, ‘反美 연대’ 강화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내달부터 25% 상호관세” 본보기 된 韓日…“트럼프, 황제 놀음 그만” 브릭스, ‘反美 연대’ 강화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산업일반 2025.07.09 07:18:43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미국 관세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 1일부터 한국과 일본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과 EU보다 다루기 쉬운 한국과 일본을 ‘시범 케이스’로 삼아 정조준
  • 깨끗한나라, 프리미엄 육아 시장 공략 나선다
    깨끗한나라, 프리미엄 육아 시장 공략 나선다
    중기·벤처 2025.07.09 07:15:30
    깨끗한나라(004540)가 영유아 케어 브랜드 ‘보솜이(BOSOMI)’의 신제품 ‘리얼코튼 오가니크 기저귀(밴드?팬티형)’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보솜이 리얼코튼 오가니크 기저귀는 민감한 아기 피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획됐다. 피부에 직접 닿는 안 커버에는 머리카락 굵기 6분의 1 수준인 1.2데니아 원사를 적용해, 기존 대비 더욱 부드러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유기농 순면과 시어버터 추출물까지 함유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한층 더 순하게 보호해준다. 특히 신생아가 사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탯줄을 자른 직후
  •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경영합의 문서화…매각설에 입장 밝힐 것" [인터뷰]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경영합의 문서화…매각설에 입장 밝힐 것" [인터뷰]
    생활 2025.07.09 07:10:00
    “윤상현 콜마홀딩스(024720) 부회장은 윤여원 대표가 콜마비앤에이치(200130)의 사업경영권을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게 경영 합의의 취지입니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8일 서울경제신문과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콜마그룹 오너 일가는 최근 경영권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오빠인 윤상현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의 부진한 실적과 경영 역량 등을 이유로 윤여원 대표를 해임하려 하자, 윤 대표는 최대 매출액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이에 반박하는 일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아버지이자
  • '면접관이 손안에'…AI 모의면접 시대 '활짝'
    '면접관이 손안에'…AI 모의면접 시대 '활짝'
    중기·벤처 2025.07.09 07:00:00
    채용 플랫폼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각양각색의 모의면접 서비스를 하나둘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사람인은 AI 모의면접 모바일 버전을 9일 출시했다. 사람인은 지난 2월 AI 휴먼 면접관과 면접을 연습할 수 있는 AI 모의면접 서비스를 PC 버전으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사람인은 구직자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면접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돕고자 AI 모의면접 모바일 버전을 론칭했다. 사람인 AI 모의면접 모바일은 PC 버전과 완전히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충분
  • 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도쿄게임쇼서 공개
    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도쿄게임쇼서 공개
    IT 2025.07.09 07:00:00
    컴투스(078340)가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올해 9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최초 공개한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컴투스는 게임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도 개설했다. 이용자는 도원암귀 공식 엑스(X)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소식을 만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063080)는 자사의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와 농협목우촌 치킨 ‘또래오래’의 제휴 프로모션을 다음 달 1
  • 마케팅 ‘데이터+AI’에 있다…에이비일팔공, ‘MGS 2025’ 내달 5일 개최
    마케팅 ‘데이터+AI’에 있다…에이비일팔공, ‘MGS 2025’ 내달 5일 개최
    중기·벤처 2025.07.09 06:57:00
    AI 기반 마케팅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내달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대표 마케팅 컨퍼런스 ‘모던 그로스 스택 2025(Modern Growth Stack, MGS 2025)’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MGS는 마케팅 실무자들이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최신 전략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누적 참가자만 1만 명에 달하며, 지난해 행사에는 3000여 명이 몰렸다. 올해 컨퍼런스는 코엑스 그랜드 볼룸과 아셈 볼룸에서 진행되며, 강연 세션 외에도 핸즈온랩, 스폰서 부스, 비즈니스 매칭, 애프터 파
  • '몸값 1조' 코엔텍 인수후보에 케펠·어펄마 등 4곳 선정 [시그널]
    '몸값 1조' 코엔텍 인수후보에 케펠·어펄마 등 4곳 선정 [시그널]
    기업 2025.07.09 06:39:58
    폐기물 소각 업체 코엔텍 매각을 위한 적격인수대상자(숏리스트)에 케펠인프라스트럭쳐트러스트 등 국내외 사모펀드(PEF)등 4곳이 선정됐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엔텍 최대주주인 아이에스동서·E&F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과 매각 주관사 UBS·EY한영은 어펄마캐피탈, 케펠인프라스트럭처트러스트 등 4곳을 숏리스트로 선정해 통보했다. 이외에도 일부 추가 검토 중인 후보가 있어 향후 후보군이 더 늘어날 있다. 매각 측은 지난달 27일 예비입찰을 진행했으며, 매각 대상은 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10
  • 파마리서치, 인적분할 백지화… “주주 의견 수용” 한발 물러서
    파마리서치, 인적분할 백지화… “주주 의견 수용” 한발 물러서
    바이오 2025.07.09 06:00:00
    파마리서치(214450)가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전격 철회했다. ‘리쥬란’ 등 핵심 사업을 신설회사로 떼어내고 지주사에 편중된 분할 비율을 책정한 구조가 소액주주·투자자들의 거센 반발을 불렀다. 특히 새 정부가 추진하는 밸류업 기조에 역행했다는 지적과 쪼개기 상장 논란에 계획을 접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 측은 “주주와 시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보다 주주 친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8일 이사회를 열고 파마리서치홀딩스와 파마리서치로 인적분할하는 계획을 철회
  • "기후변화, 꽃가루 알레르기에도 영향… 기간 길어지며 어린이 환자 늘어"
    "기후변화, 꽃가루 알레르기에도 영향… 기간 길어지며 어린이 환자 늘어"
    바이오 2025.07.09 05:30:00
    기후변화로 인해 꽃가루가 연중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어린이도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후변화에 따른 불안이 인간관계와 출산 등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막기 위한 심리지원 체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제언도 제기됐다. 오재원 의정부을지대병원 교수는 8일 질병관리청과 대한예방의학회가 서울스퀘어에서 연 ‘기후보건포럼’에서 기후변화와 꽃가루 알레르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 교수에 따르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가 휘날리는 기간이 1998년에는 1년 중 98일에 그쳤으나
  • 아시아나항공·진에어, 직원우대 티켓 공유
    아시아나항공·진에어, 직원우대 티켓 공유
    기업 2025.07.08 21:21:33
    한진그룹 한 지붕 아래에 모인 5개 항공사가 화학적 결합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직원은 대한항공에 이어 진에어 항공권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며 그룹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내년 말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양사 보건의료 업무를 선제적으로 일원화하며 ‘메가 캐리어’ 이륙을 위한 준비에 공을 들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는 최근 두 항공사의 전 세계 정규 운항 항공편에 대한 직원 우대 탑승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 직원들은 상호 항공편(국내·국제선)을 할
  • 머스크가 리스크? 스레드, 엑스 턱밑 추격
    머스크가 리스크? 스레드, 엑스 턱밑 추격
    IT 2025.07.08 21:20:35
    X(옛 트위터)를 겨냥해 출시한 메타의 소셜미디어 ‘스레드’ 사용자 수가 출시 2년 만에 X를 따라잡았다.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반감으로 X 사용자가 감소 중인 가운데 스레드의 인기가 폭증하며 역전이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현지 시간) 시장조사 업체 시밀러웹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iOS·안드로이드 스레드 앱 일간활성이용자(DAU)는 스레드 1억 1510만 명, X 1억 3200만 명으로 나타났다. 1년 새 스레드의 DAU가 127.8% 증가한 반면 X는 15.2% 줄며 격차가 좁혀졌다. 머스크의 X 인수 이후
  • 프레인글로벌, ‘링크드인 전략 세미나 2025’ 개최
    프레인글로벌, ‘링크드인 전략 세미나 2025’ 개최
    산업일반 2025.07.08 20:13:36
    홍보(PR) 컨설팅 그룹 프레인글로벌은 오는 8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링크드인)LinkedIn 전략 세미나 2025’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링크드인과 함께 세미나를 연 프레인글로벌은 올해 ‘인공지능(AI) 시대, 브랜드는 LinkedIn에서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링크드인은 오피니언 리더, 의사결정권자, 기업간 거래(B2B) 고객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프레인글로벌은 링크드인을 활용한 PR을 전개해왔으며
  • 롯데, 16~17일 하반기 VCM 연다…신동빈 회장 등 80여명 참석
    롯데, 16~17일 하반기 VCM 연다…신동빈 회장 등 80여명 참석
    기업 2025.07.08 20:13:26
    롯데그룹이 16∼17일 경기도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구 사장단회의)’을 개최한다. 롯데 VCM은 통상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린다. 이번 회의는 기존 잠실 롯데호텔월드 등지에서 오후 일정으로 진행되던 형식을 벗어나 처음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각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는 그동안 하반기 VCM에서 상반기 경영 실적을 점검하
  • 수십억개 셀 중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민·관 '맞손'
    수십억개 셀 중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민·관 '맞손'
    기업 2025.07.08 20:08:41
    “수십억 개의 셀 중 하나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고객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자동차 제조사가 해야할 일”(정창호 현대차그룹 배터리성능개발실장)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업의 기술 발전에 제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민간기업, 학계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박용선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 국토교통부와 현대차그룹이 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글로벌 e-모빌리티 네트워크 포럼’에서 배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배터리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전기차 확산의 선결 조건으로 규정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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