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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내건 백종원…軍에는 ‘레시피 전수’, 政에는 ‘정계 손사래’[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아들 내건 백종원…軍에는 ‘레시피 전수’, 政에는 ‘정계 손사래’[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1.28 09:00:00
    “내 아들도 10년 정도 후면 가서 밥 먹으며 지내게 될 곳이니, 부모의 마음으로 군 급식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도록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 26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군 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세대 장병들이 군에 와서도 집에서 먹던 밥과 비슷하게라도 먹을 수 있다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군 장교로 복무할 때 간부식당을 운영하며 군 급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최근 모 방송사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미8군과 우리 군의 병영식당 운영 등을 비교해
  • 2030년 ‘다문화 軍'으로 변한다…‘1개 사단’ 규모 연 1만명 다문화 장병 입대[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2030년 ‘다문화 軍'으로 변한다…‘1개 사단’ 규모 연 1만명 다문화 장병 입대[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2.12 08:00:00
    다문화 가정 출신 장병들의 군 입대가 늘어나면서 2030년부터 우리 국군이 ‘다문화 군대’'로 변모할 전망이다. 최소 1개 사단 규모인 연 1만 명이 넘는 다문화 가정 출신 장병들이 입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한국의 출산율이 급격하게 감소한 탓에 입영대상이 되는 전체 18세 남성 인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전체 출생 대비 다문화가족 출생의 비중 증가로 입영대상이 되는 다문화 가정 출신 18세 남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향후 다문화 장병은 저출산으로 병력 부족 현상의 해결 및 군을 유지해 나가는
  • 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사상 첫 수교
    韓 ‘북한 형제국’ 쿠바와 사상 첫 수교
    통일·외교·안보 2024.02.14 22:32:11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맺었다. 우리와 쿠바는 1959년 쿠바 혁명 이후 교류가 단절됐었다. 공식 수교 관계를 맺은 적은 없었다. 외교부는 14일 "우리나라와 쿠바가 미국 뉴욕에서 양국 주유엔대표부 간 외교 공한 교환을 통해 양국간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쿠바는 우리나라의 193번째 수교국이 됐다. 유엔 회원국 중 우리가 수교를 맺지 않은 나라는 시리아 1개 나라만 남게 됐다. 외교부는 "중남미 카리브 지역 국가 중 유일한 미수교국인 쿠바와의 외교 관계 수립은 우리의 대중남미 외교
  • 우크라이나 전쟁은 북한 신무기 시험장?…우크라 2000발 쏠 때, 러시아는 1만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우크라이나 전쟁은 북한 신무기 시험장?…우크라 2000발 쏠 때, 러시아는 1만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1.25 08:00:00
    북한산 무기 공급이 본격화하면서 러시아의 하루 포탄 사용량이 우크라이나보다 5배나 많아졌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북한 무기가 두 나라 간 전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정적 위협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러시아의 침공 2주년을 앞두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무기와 포탄 부족에 시달리는 가운데 러시아에 제공되기 시작한 북한산 신형 미사일이 상황을 더욱 악화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지난해 9월 북한·러시아 정상회담 이후 북한이 제공한 미사일이 본격적으로 우크라이나에
  • ‘시니어 아미’ vs ‘女징병제’…軍병력 고갈 대책은
    ‘시니어 아미’ vs ‘女징병제’…軍병력 고갈 대책은
    통일·외교·안보 2024.02.02 07:00:00
    23개월째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가 딜레마에 빠찐 가운데 러시아 국영 방송사들이 최근 러시아 벨고로드주에서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부대가 군사훈련을 받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영해 각국의 외신들이 잇따라 보도했다. 부족한 병력을 채우기 위해 여성의 군대 지원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러시아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심지어 벨고로드 향토방위군이 최근 소셜미디어에 여성 모병 광고까지 올렸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러시아가 최후의 수단이라던 ‘여성 모
  • 새벽 동작대교 건넌 ‘수방사 장갑차’ 뭐지?…12.7mm 무인 총탑·강력한 방호력 K808 차륜형 장갑차[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새벽 동작대교 건넌 ‘수방사 장갑차’ 뭐지?…12.7mm 무인 총탑·강력한 방호력 K808 차륜형 장갑차[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1.30 08:00:00
    지난 25일 새벽 서울 동작대교 위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장갑차 12대와 무장병력 40여명이 건너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다. 다리를 건너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목격되면서 “전쟁난 줄 알았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등의 헤프닝이 발생했다. 육군에 따르면 이는 육군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이 새벽 서울 도심 일대에서 K808 차륜형 장갑차가 기동훈련을 실시한 것이다. 이 훈련에는 장병 40명과 장갑차 12대가 투입됐다. 이들은 동작대교를 건너 서울역을 지나는 거리로 진입해 기동로를
  • 사우디도 뚫었다…LIG넥스원, 천궁-Ⅱ 4.3조 수출계약
    사우디도 뚫었다…LIG넥스원, 천궁-Ⅱ 4.3조 수출계약
    통일·외교·안보 2024.02.06 21:12:18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된다. LIG넥스원이 생산하는 천궁은 2022년 4조원대 규모로 아랍에미리트(UAE)에 판매된데 이어 두 번째 대규모 중동 수출 성과를 쏘아올렸다. 국방부는 사우디를 방문한 신원식 장관과 칼리드 빈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장관의 회담을 계기로 LIG넥스원과 사우디 국방부 간 천궁-Ⅱ(M-SAM2) 10개 포대 약 32억 달러(약 4조2500억원) 수출 계약이 6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궁-Ⅱ는 2012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
  • ‘KIDA’ 밝힌 ROTC 지원율 하락이유 1위는…“兵 봉급 상승 장교복무 금전적 메리트 없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KIDA’ 밝힌 ROTC 지원율 하락이유 1위는…“兵 봉급 상승 장교복무 금전적 메리트 없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1.29 08:00:00
    학군장교(ROTC)의 지원율이 하락 요인 1순위는 ‘병 봉급의 상승으로 장교 복무의 금전적 메리트가 없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최근 ROTC 후보생과 ROTC 출신 현역장교 등 총 59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ROTC 후보생과 ROTC 출신 현역장교 대상으로 이뤄진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영곤 KIDA 선임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ROTC 지원율 하락 요인과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ROTC 후보생 2766명과 ROTC 출신 현역장교 3230명 등 모두 5996명을
  • 정부, 주한 러 대사 초치…'尹 편향적' 러 발언 항의
    정부, 주한 러 대사 초치…'尹 편향적' 러 발언 항의
    통일·외교·안보 2024.02.03 20:12:00
    정부가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했다. 북한의 ‘핵 선제 사용 법제화’를 지적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이 ‘편향적’이라고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러 무기 거래 의혹 등으로 차가워진 한러 관계는 더 멀어지는 모양새다. 3일 외교부는 정병원 차관보가 휴일인 이날 오후 지노비예프 대사를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불러 최근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의 언급에 대해 엄중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정 차관보는 "진실을 외면한 채 무조건으로 북한을 감
  • 韓 독자 ‘핵무장’ 필요 없나…국민 73%가 ‘찬성’ vs 尹 “NPT(핵확산금지조약) 준수가 국익”[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韓 독자 ‘핵무장’ 필요 없나…국민 73%가 ‘찬성’ vs 尹 “NPT(핵확산금지조약) 준수가 국익”[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2.13 08:00:00
    북한 핵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한국의 독자적 핵 개발, 즉 자체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현학술원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지난 달 10일까지 18세 이상 성인 10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5일 발표한 ‘북핵위기와 안보상황 인식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이 독자적 핵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51.4%가 ‘그런 편’으로, 21.4%는 ‘매우 그런 편’으로 응답했다.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2.8%에 달한 것이다. 지난해보다는 4%p 정도 낮아졌지만
  • [속보]한총리 "집단행동 기간 비대면진료 전면허용"
    [속보]한총리 "집단행동 기간 비대면진료 전면허용"
    통일·외교·안보 2024.02.19 09:17:29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사 집단행동 기간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만성, 경증환자가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 총리는 의사 집단행동에 대응해 사실상 ‘총력전’을 선포했다. 한 총리는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비상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응급?중증 수술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필수의료 과목 중심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갖추
  • [속보]김정은 "韓, 가장 위해로운 제1적대국…임전 태세 유지"
    [속보]김정은 "韓, 가장 위해로운 제1적대국…임전 태세 유지"
    통일·외교·안보 2024.02.09 09:12:3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규정했다. 또 협상이 아닌 힘으로 평화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창건일인 지난 8일 건군절 오후에 국방성을 축하 방문했다. 통신은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셨다”고 밝혀 딸 주애가 동행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국방성 연설을 통해 “한국 괴뢰 족속들을 우리의 전정에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 국가,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유사시 그것들의 영토를 점령, 평정하는 것을 국시로 결정한 것은 우리 국가의
  • 펀치력 강해진 ‘120mm 자주박격포’…사거리 12km 2.3배·위력 1.9배 증강[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펀치력 강해진 ‘120mm 자주박격포’…사거리 12km 2.3배·위력 1.9배 증강[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1.31 08:00:00
    자주박격포는 기계화부대와 함께 기동하면서 유사시 기계화부대의 진격을 가로막는 적 보병의 저항을 짧은 시간에 제압할 수 있는 화력으로 매우 중요한 무기체계다. 따라서 우리처럼 북한과 분단 국에서 육군에게 전면전이 발생하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하지만 문제는 기존 장갑차에 탑재된 4.2인치 박격포는 우리 군에서 운용된 지 40년이 넘은 장비고 미군에서도 1950년대부터 사용한 만큼 포 자체의 노후도 그 자체도 만만치 않다. 성능면에서도 현대의 박격포들에 비해 짧은 사거리와 첨단 사통장비 없이 수작업에 의존하
  • 軍 ‘애국 페이’ 없앤다…月시간외수당 100시간 인정, 소위·하사 연봉 각각 716만원·718만원↑[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軍 ‘애국 페이’ 없앤다…月시간외수당 100시간 인정, 소위·하사 연봉 각각 716만원·718만원↑[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1.29 12:00:00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국방에는 퇴근시간이 없다. 이런 탓에 군인들은 24시간 상시근무체계를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합당한 보상체계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반 공무원처럼 일 4시간, 월 57시간이라는 시간외근무 수당으로 인정시간이 제약을 받아왔다. 이유인 즉, 국가공무원복무규정 제12조 제1호와 제2호는 현업기관 근무자 또는 교대 근무자 등 업무성격상 초과근무가 제도화돼 있는 공무원을 현업 공무원으로 규정한다. 군인은 ‘현업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업 공무원 지정 조건은 △직무의 성질상 상시근
  • 北 김여정, 韓-쿠바 수교 다음날 "日 악습 털면 기시다 평양 방문할 수도"
    北 김여정, 韓-쿠바 수교 다음날 "日 악습 털면 기시다 평양 방문할 수도"
    통일·외교·안보 2024.02.15 20:13:5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부부장이 15일 "일본이 관계 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갈 정치적 결단을 내린다면 두 나라가 얼마든지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이날 담화를 통해 "일본이 우리의 정당방위권에 대해 부당하게 걸고드는 악습을 털어버리고 이미 해결된 납치 문제를 양국관계 전망의 장애물로만 놓지 않는다면 두 나라가 가까워지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며 (기시다 후미오) 수상이 평양을 방문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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