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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日·中 경제정책 ‘슈퍼위크’… 트럼프 통상압력·'韓 민감국 지정' 파장 확산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美·日·中 경제정책 ‘슈퍼위크’… 트럼프 통상압력·'韓 민감국 지정' 파장 확산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경제·마켓 2025.03.17 07:19:23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글로벌 금융시장이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중대 분기점을 맞는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 동결’ 기조가 우세한 가운데 정책 세부 내용과 중앙은행장의 발언이 시장 방향성
  • 美 "상호관세 후 양자협상 통해 새협정" 한미FTA 건드리나
    美 "상호관세 후 양자협상 통해 새협정" 한미FTA 건드리나
    경제·마켓 2025.03.17 06:18:34
    마코 루비오(사진) 미 국무장관이 내달 2일로 예고한 상호관세와 관련 “우리는 기준선을 재설정하고 이후 국가들과 잠재적인 양자 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는 ‘새 관세를 채택할 수 없다’고 적시돼 있어 향후 미국이 재협상을 요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루비오 장관은 16일(현지 시간) 미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과의 인터뷰에서 "그래야 우리의 무역이 공정해질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 빠왕차지도 한국 시장 진출…中 밀크티 한국 공습 가속화
    빠왕차지도 한국 시장 진출…中 밀크티 한국 공습 가속화
    경제·마켓 2025.03.17 06:00:00
    ‘동양의 스타벅스’를 표방한 빠왕차지(?王茶姬)가 한국 진출을 공식화 했다. 미국 증시 상장까지 추진하고 있는 빠왕차지가 미쉐빙청(密雪氷城)과 시차(喜茶), 차바이다오(茶百道)에 이어 매장 개설을 예고하면서 중국 밀크티 업계의 한국 시장 공습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빠왕차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국 공식계정을 개설하고 매장 오픈을 공식화했다. 앞서 지난해 한국 압구정동에 1호 매장을 연 시차가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만들고 한국 진출 소식을 전하기 시작한 것과 같은 흐름으로 보인다. 빠왕차지는 2017년 11월
  • 스페인 이어 이탈리아·독일서도 한국관…코트라, 수출 총력 지원 [biz-플러스]
    스페인 이어 이탈리아·독일서도 한국관…코트라, 수출 총력 지원 [biz-플러스]
    경제·마켓 2025.03.17 06:00:00
    정부가 스페인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에 한국관을 꾸리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0~22일(현지 시간) 개최되는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전’에 한국관을 꾸리고 수출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3대 미용 전시회 중 하나인 볼로냐 미용전에는 242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한다. 코트라는 현장에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불 뷰티 산업 트렌드 설명회를 열고 현지 화장품 유통사 6곳을 초청해 입점 상담회를 진행한다. 정부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
  • 글로벌 금리 ‘슈퍼위크’ 열린다…트럼프發 혼란 속 또 시장 요동치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글로벌 금리 ‘슈퍼위크’ 열린다…트럼프發 혼란 속 또 시장 요동치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경제·마켓 2025.03.17 05:3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日·中 경제정책 ‘슈퍼위크’… “디테일이 시장 가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미국과 일본·중국 등 주요 국가가 기준금리를 비롯한 중대한 경제정책 결정에 나섭니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금리 동결’ 분위기가 우세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에 시장의 향방은 금리 결정 자체보다는 경제 전망 변화나 중앙은행장의 발언, 또는 관련 정책의 구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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