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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궐 한가운데 왕비가 잠자던 곳…경복궁 교태전, 내달부터 특별 개방
    궁궐 한가운데 왕비가 잠자던 곳…경복궁 교태전, 내달부터 특별 개방
    전시 2025.04.23 10:38:00
    조선시대 왕비가 거처하던 공간인 경복궁 교태전(交泰殿)이 복원 30년을 맞아 문을 활짝 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교태전 복원 3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에 내부를 특별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복궁 교태전은 왕비가 머무르던 생활 공간이다. 교태는 '천지, 음양이 잘 어울려 태평을 이루다'는 뜻으로, 교태전은 궁궐의 가장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어 중궁전으로도 불렸다. 경복궁 창건 당시에는 없었으나 1440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소실된 것으로 전해지
  • "이효리도 다녀갔대"…역대 최다 6만명 방문한 '화랑미술제'
    "이효리도 다녀갔대"…역대 최다 6만명 방문한 '화랑미술제'
    전시 2025.04.21 16:16:08
    한국화랑협회는 이달 16∼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트페어(미술품 장터) 화랑미술제에 역대 최다인 6만여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VIP를 대상으로 진행된 16일 사전관람(프리뷰)에만 6100명이 찾았고 주말에도 관람객이 늘었다고 협회는 전했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 회원 화랑이 참여하는 아트페어로, 168개 화랑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협회 측은 "신진 작가들의 작품 수요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며 "전통적으로 선호되는 안정적인 대가의 작품과 함께 MZ세대 컬렉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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