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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을 담은 항일 유산’展서 안중근의 ‘녹죽’, 이범진의 ‘미사일록’, 한말 의병관련 문서 등 첫선
    ‘빛을 담은 항일 유산’展서 안중근의 ‘녹죽’, 이범진의 ‘미사일록’, 한말 의병관련 문서 등 첫선
    문화 2025.08.12 10:19:26
    광복 80주년 특별전 ‘빛을 담은 항일유산’ 개막 행사가 지난 11일 저녁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 앞 광장에서 열렸다. 독립유공자 가족, 일반인 등 300여 명과 함께 허민 국가유산청장,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종찬 광복회장), 박수현·임오경·김승수 국회의원, 베르트랑 자도 주한 프랑스 대사관 수석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특정 전시를 앞두고 이만한 사전 행사가 열리는 것도 드문 일이다. 이번 ‘항일 유산’ 특별전에 쏟는 노력을 알 만하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작은
  • 문체부, 국내 최대 학습교재 불법 공유방 ‘유빈아카이브’ 폐쇄
    문체부, 국내 최대 학습교재 불법 공유방 ‘유빈아카이브’ 폐쇄
    문화 2025.08.12 09:18:24
    문화체육관광부는 텔레그램에서 문제집, 강의 영상 등 유료 학습 교재를 불법으로 공유한 국내 최대 공유(유포)방 ‘유빈아카이브’를 폐쇄하고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운영에 참여하거나 가담한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유빈아카이브’는 2023년 7월부터 수능 등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대형 학원 등의 유료 교재, 동영상 강의, 모의고사 자료, 로스쿨 교재 등 고가의 학습자료를 불법으로 복제·공유해 온 텔레그램 채널이다. 약 33만 명의 참여자에게 학습 교재 1만 6000여
  • '케데헌' 진짜 일냈다…바다·안유진도 부른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
    '케데헌' 진짜 일냈다…바다·안유진도 부른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
    문화 2025.08.12 06:48:38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
  • 문체부 박물관과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활용 다른 점은, 같은 점은?[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문체부 박물관과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활용 다른 점은, 같은 점은?[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문화 2025.08.12 02:52:01
    “제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조그만 공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관람객이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오게 된 것이, 제가 경복궁 답사기를 쓰면서 경복궁 잘 보이는 곳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8층 옥상이라고 하니, 그때 사람들이 많이 왔잖아요.” (웃음)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지난 8월 8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 특별전 ‘태극기, 함께해 온 나날들’ 개막식 축사 가운데 한 이야기다. 박물관계의 맏이로 와서 해준 덕담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실제 2017년 출간된 유 관장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9편’
  • 황홀한만큼 더 비극적인…사랑과 욕망이 춤추다
    황홀한만큼 더 비극적인…사랑과 욕망이 춤추다
    문화 2025.08.11 19:01:05
    “데이지~” “마이 그린 라이트” 처음 듣는 넘버임에도 감미롭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에 착착 감겨 공연이 끝난 뒤에도 흥얼거리게 된다. ‘어쩌면 해피엔딩’보다 먼저 2024년 토니상 의상상을 수상하며 한국인 프로듀서의 저력과 가능성을 증명했던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미국 브로드웨이, 영국 웨스트엔드에 이어 한국에 상륙했다.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가 아시아인 최초로 브로드웨이에서 단독 리드 프로듀서를 맡아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유례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 2025.08.11 16:24:25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장관정책보좌관 김정현 <과장급> △관광정책국 관광산업정책관실 융합관광산업과장 김나나
  • 경복궁 또 '낙서 테러' 당했다…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쓴 70대 체포
    경복궁 또 '낙서 테러' 당했다…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쓴 70대 체포
    문화 2025.08.11 13:53:31
    지난 2023년 말 스프레이 낙서로 곤욕을 치렀던 경복궁이 또다시 낙서 테러를 당했다. 국가유산청은 "11일 오전 8시 10분께 경복궁 광화문 석축에 낙서를 한 사람을 현장에서 확인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낙서를 한 사람은 서울에 사는 79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광화문 아래 석축 기단에 검은색 매직으로 '국민과 세계인에 드리는 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쓴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글을 쓴 이유와 배경 등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국가유산청은 국립고궁박물관과
  • “이젠 한국 연주자 없는 오케스트라 찾기 힘들죠””…해외파 뭉친 '발트앙상블' 10주년
    “이젠 한국 연주자 없는 오케스트라 찾기 힘들죠””…해외파 뭉친 '발트앙상블' 10주년
    문화 2025.08.11 13:38:13
    “요즘 웬만한 해외 오케스트라에 한국 단원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오디션에 가면 ‘어떻게 이렇게 한국 연주자들이 잘하느냐’며 물을 정도입니다.” 독일 밤베르크 심포니의 부악장이자 ‘발트앙상블’ 단원인 바이올리니스트 설민경의 말이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연주자들이 모인 발트앙상블이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발트앙상블은 2015년 유럽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던 한국 연주자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귀국했을 때 모여 연주하며 시작됐다. 노이하우젠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 차석을 역임한 최경환 발트앙상블 대표는 현지에서 지휘자 없
  • 예스24, 두 달 만에 또 먹통사태…보안 취약성 '도마 위'
    예스24, 두 달 만에 또 먹통사태…보안 취약성 '도마 위'
    문화 2025.08.11 10:26:12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해킹으로 인한 서비스 전면 중단 사태를 또 겪었다. 6월 랜섬웨어 공격으로 대규모 장애가 발생한 지 불과 두 달 만이다. 이번에는 7시간 만에 모든 서비스가 복구되긴했으나 보안 시스템의 근본적인 취약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스24에 따르면 11일 오전 4시 40분께 외부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홈페이지 접속이 끊기고 전자책·공연 예매 등 모든 서비스가 멈췄다. 회사는 즉시 전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스템을 긴급 차단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보안 점검과
  • '원조 아이돌' 김동완 오페라 무대 다시 선다…‘한여름 밤의 꿈’  앙코르 공연
    '원조 아이돌' 김동완 오페라 무대 다시 선다…‘한여름 밤의 꿈’ 앙코르 공연
    문화 2025.08.11 10:16:56
    국립오페라단 현대 영어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을 이달 30~31일 양일간 다시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4월 예술의전당에서 국내 초연돼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유쾌한 현대판 셰익스피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초연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은 관객과 첫 공연을 놓친 관객들을 위해 예술의전당과 공동으로 무대에 올린다. 셰익스피어 희곡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영국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이 만든 보기 드문 영어 오페라다. 요정의 왕 오베론과 티타니아 부부, 두 쌍의 연인, 마을 연극단의 이야기가 숲속을 배경으로 유쾌하게 펼쳐진다. 사랑꽃
  • 정상급 음악가들의 '낭만 선율'…전좌석 가격 3만원 이하로
    정상급 음악가들의 '낭만 선율'…전좌석 가격 3만원 이하로
    문화 2025.08.11 09:47:12
    마포문화재단이 이달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제10회 M 클래식 축제’를 연다.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수개월간 진행하는 순수 예술 축제는 전국적으로도 드물다. 지난 9년간 580여 회 공연, 8800여 명의 아티스트, 70만 명의 관객이 함께한 M 클래식 축제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해 한층 화려 무대를 준비했다. 올해 주제는 클래식 음악의 황금기 ‘낭만시대’다. 베토벤, 브람스, 슈베르트, 쇼팽, 드보르자크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곡가들의 명곡이 교향악·실내악·성악 무대에서
  • “이것 사러 박물관 ‘오픈런’했다고?”…하루 2개 팔리던 비인기템의 역전
    “이것 사러 박물관 ‘오픈런’했다고?”…하루 2개 팔리던 비인기템의 역전
    문화 2025.08.11 08:33:33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의 까치호랑이배지가 이른바 ‘대박템’으로 탈바꿈했다. 한달 평균 66개 팔리던 비인기 상품이 3만8000개씩 팔려나가며 5억60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까치호랑이배지는 지난달 3만8104개 판매됐다. 개당 1만4900원으로 매출액은 약 5억6000만 원에 달한다. 오프라인 기념품샵에서 1101개 판매됐으며 나머지는 온라인 예약판매 실적이다. 이 배지는 원래 인기상
  • 우주서 보면 티끌 같은 인간…증오 대신 사랑으로 연대할 이유
    우주서 보면 티끌 같은 인간…증오 대신 사랑으로 연대할 이유
    문화 2025.08.10 15:07:24
    우리는 크고 작은 이유로 서로를 미워하고 다투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우주적 시선으로 보면 그 모든 영광과 비극은 한 줌의 먼지일 뿐이다. 덧없다 말하기엔 너무도 찬란한 인생에서 서로 사랑하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제주 서귀포 포도뮤지엄에서 9일 개막한 특별전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은 인류 보편의 기나긴 문화예술사를 통해 반복돼 온 이 오래된 주제를 다시 꺼내온다. 중요한 만큼 자주 탐구된 주제를 다루는 일은 용기가 필요하다. 자칫 뻔하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전시는 이 오래된 감정을 오늘날의 언어와 시각으로 새
  • 연극 이어 뮤지컬계 만난 최휘영 문화장관…“창작서 해외진출까지 全생태계 구축”
    연극 이어 뮤지컬계 만난 최휘영 문화장관…“창작서 해외진출까지 全생태계 구축”
    문화 2025.08.10 01:02:57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홍익대아트센터 대극장을 방문해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를 관람하고 창·제작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지난 주말 연극계 현장 방문에 이어 이번엔 뮤지컬 공연 현장을 찾았다. 문체부에 따르면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지난 2019년 초연 이후 4번째 공연을 올해 서울에서 진행중이다. 특히 오는 9월 8일에는 영국 웨스트엔드 질리언 린 극장에서 공연을 올릴 예정으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
  • [북스&] 한국인 시각으로 본 日의 도약과 몰락
    [북스&] 한국인 시각으로 본 日의 도약과 몰락
    문화 2025.08.08 17:47:32
    역사는 끊임없이 다시 씌어져야 하는데 한국·일본 관계사도 마찬가지다. 박훈 서울대 역사학부 교수가 ‘한국인의 눈으로 본 근대 일본의 역사’를 내놓은 이유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 모두가 변했다. 한국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일본을 넘어섰다. 혹자는 임진왜란 이후 400여 년 만에 일본을 앞섰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한다. 경제력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기본 조건은 된다. 정치와 문화 수준의 역전도 이뤄졌다. 저자는 책에서 “과거 세계 열강에 처참하게 능욕당했던 한국이 제국주의적 방법을 쓰지 않고도 ‘세계 열강’의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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