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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예술극장 연중 내내 문 연다…'한낮의 명동극' 등 신설
    명동예술극장 연중 내내 문 연다…'한낮의 명동극' 등 신설
    문화 2025.08.05 09:33:58
    서울 명동예술극장이 인문학 강연과 희곡 낭독 아카데미,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채로운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무대를 넘어 객석, 야외광장, 연습실 등 명동예술극장의 모든 공간을 1년 365일 활짝 열어 시민들과 가까워지겠다는 취지다. 국립극단은 이달부터 명동예술극장에서 극장 예술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은 △인문학 강연 '명동人문학' △거리극 공연 '한낮의 명동극' △희곡 낭독 아카데미 '명동: 낭독으로 잇다' △백스테이지 투어 등 크게 4가지다. 인
  • 최휘영 문체장관, 현충원 참배…“순국선열 뜻 받들어 문화강국으로”
    최휘영 문체장관, 현충원 참배…“순국선열 뜻 받들어 문화강국으로”
    문화 2025.08.05 09:23:18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우리 문화가 세계 속에 넘실대는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작성했다. 당초 참배는 최 장관의 취임식이 열린 지난달 31일 예정됐으나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고위공직자 워크숍’에 참석하느라 순연됐다.
  • [르포] "12만 관객이 하나가 됐다"…K콘, 사흘간 美 LA 후끈 달구며 저력 입증
    [르포] "12만 관객이 하나가 됐다"…K콘, 사흘간 美 LA 후끈 달구며 저력 입증
    문화 2025.08.05 01:44:00
    "아직도 꿈만 같아요.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크립토닷컴 아레나. 주변은 '케이콘(KCON) LA 2025'를 보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객들은 자신들의 좋아하는 K팝 스타의 스타일에 맞게 화장을 하고 옷을 차려 입은 젊은 여성들부터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 아이들까지 실로 다양했다. 콘서트 입장을 위해 형성된 줄은 아레나 주변을 3분의 1가량 에워쌀 정도로 장관을 연출했다. 팬들의
  • 300조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K컬처’의 정체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300조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K컬처’의 정체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문화 2025.08.05 01:43:13
    #. “K컬처 시장 300조 원 시대 개막하겠습니다. K팝, K드라마, K웹툰, K게임, K푸드, K뷰티 등 세계진출을 확대하겠습니다.” (5월 28일 공개된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책공약집의 일부) #. “‘K컬처 시장 300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의 구상을 현실로 만들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새로운 CEO입니다.” (7월 1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발표하며) #. “저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라는 막중한 소임이 주어진다면 제가 가진 역량과 전문성을 살려 다음의 과제들을
  • "내가 아는 그 차인표 맞아?"…배우 아닌 '작가'로 문학상 받았다
    "내가 아는 그 차인표 맞아?"…배우 아닌 '작가'로 문학상 받았다
    문화 2025.08.04 23:19:11
    배우 차인표 씨(58)가 소설 '인어사냥'으로 황순원문학상을 받는다. 차 씨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설 '인어사냥'으로 2025년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받게 됐다"며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과분한데 상까지 받게 되니 문학의 길을 걷고 계신 많은 분들께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인어 사냥'은 차 씨가 2022년 10월 내놓은 장편 소설이다. 1900년대 강원도를 배경으로 먹으면 1000년을 산다는 인어기
  • 책보다 '굿즈'…"책갈피 사러 오픈런해요"
    책보다 '굿즈'…"책갈피 사러 오픈런해요"
    문화 2025.08.04 17:29:35
    6월 국내 최대 ‘책잔치’인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린 첫날, 오픈런과 함께 수십 미터의 줄이 순식간에 생긴 곳은 책이 아닌 ‘책갈피’를 파는 작은 서점의 부스였다. 평소 구하기 힘든 사진작가 이옥토가 찍은 과일 조각, 꽃잎 사진의 책갈피를 사기 위한 행렬이었다. 한정 수량이 모두 팔리며 허탕을 친 이들도 많았다. MZ세대 사이에서 ‘북꾸(책 꾸미기)’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책갈피에 이어 북백, 북커버, 북퍼퓸 등 다양한 아이템들까지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전통 문화를 ‘힙’하게 해석하며 전통 소재를 담은 디자인 굿즈도 덩달아 주목받고
  • ‘오케스트라의 익살꾼’ 바순 협주곡, 마티네서 만난다
    문화 2025.08.04 17:27:50
    예술의전당이 이달 클래식의 정수를 담은 두 편의 마티네 콘서트를 선보인다. 14일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 16일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토요콘서트’가 각각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4일 ‘11시 콘서트’는 보기 드문 협연 조합으로 신선한 무대를 꾸민다. 지휘자 정나라는 4년 만에 11시 콘서트에 복귀해 로시니의 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 로시니의 ‘바순 협주곡’과 베토벤의 ‘3중 협주곡’ 1악장이 연주된다. 정나라의 지휘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마무리되는 브람스의 ‘하이든 주제에 의
  • 밤에 더 빛나는 국가유산
    밤에 더 빛나는 국가유산
    문화 2025.08.04 17:19:23
    깜깜한 밤에도 국가유산(문화재)을 체험하고 오히려 어둠 속에서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오래된 것으로 인식되던 국가유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보면 어떨까. 이러한 구상에 따라 시작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프로젝트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매년 인기를 이어가면서 지난해에는 약 148만 명이 행사가 열리는 국가유산을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이달 군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전국 8곳에서 순차적으로 연다고 4일 밝혔다. 2021년부터
  • '저게 뭐야?' 미술관에 온 시선강탈 괴생명체
    '저게 뭐야?' 미술관에 온 시선강탈 괴생명체
    문화 2025.08.04 14:17:31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지하 1층 서울박스. 높이 17m, 넓이 430㎡의 거대한 이 공간 한가운데에 얼핏 살덩이 같고 반투명 젤리 같기도 한 존재가 몸에서 푸른 이끼를 키우며 조용히 자리했다. 어른 주먹 두 세 개 크기의 작은 존재는 한눈에도 무척 연약해 보인다. 이동도 조심해야 하고 적절한 물과 햇빛이 없으면 금세 말라 죽을 수도 있다. 마치 아기처럼 돌아봐야 하는 이 존재의 이름은 ‘아가몬’. 임신이나 출산으로 귀결되지 못한 성적 에너지가 응축돼 탄생한 새로운 생명체다. 대체 어디서 온 존재인지 궁금하다면 단서는 주변에 있다.
  • 광복절 연휴, 독립운동 관광지 어때?
    광복절 연휴, 독립운동 관광지 어때?
    문화 2025.08.04 14:02:35
    올해 광복절 연휴에는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관광지에서 휴가가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관광공사, 하나은행과 함께 8월 관광 성수기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관광으로 기억하는 광복 8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 100선’ 중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관광지 13곳을 소개하고 많은 국민이 그곳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관광이라는 즐거움으로 광복을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된 광복 관련 관광지는 17곳인 그중 13곳이 이번 행사에 참여
  • ‘다섯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올해 군산·진주·고령·제주 등 8곳서 물든다
    ‘다섯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올해 군산·진주·고령·제주 등 8곳서 물든다
    문화 2025.08.04 09:42:51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8월 8일 군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5년째를 맞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대표적인 야간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역사와 전통이 담긴 국가유산을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48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다.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 군산(구 군산 세관 본관) ▲ 진주(진
  • 등골 오싹, 심장 짜릿…여름엔 '미스터리 북캉스'
    등골 오싹, 심장 짜릿…여름엔 '미스터리 북캉스'
    문화 2025.08.03 18:43:36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속으로 피서를 떠나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 오싹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데다 수월하게 읽을 수 있어 완독 성취감이 높은 점도 독자들이 찾는 이유로 꼽힌다. 3일 예스24에 따르면 미스터리·추리 분야 도서 판매량은 최근 몇 달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7월 들어 이 분야의 판매량은 전월 대비 71.6% 급증했다. 앞서 5월에는 전월 대비 25.1%, 6월에는 20.3% 증가했다. 예스24 관계자는 “본격 스릴러의 계절을 맞아 신간 출간과 서점가 마
  • 취임 후 첫 기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찾은 최휘영 문체장관
    취임 후 첫 기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찾은 최휘영 문체장관
    문화 2025.08.03 13:44:50
    “박물관은 K컬처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의 기반이자 고부가가치 문화 산업의 핵심 거점입니다. 박물관 자산 등 우리 전통 유산이 K컬처 시장 300조 원 달성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소속 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유홍준 박물관장과 대화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문체부가 전했다. 최 장관이 취임 후 산하 소속·관련 기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체부는 “최근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람객이 급증하
  • 서울시향부터 ‘레미제라블’까지…'광복 80주년 헌정' 무료 공연 잇따른다
    서울시향부터 ‘레미제라블’까지…'광복 80주년 헌정' 무료 공연 잇따른다
    문화 2025.08.03 10:14:00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의 울림을 음악으로 되새기는 특별한 무대들이 잇따라 펼쳐진다.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자유의 소중함을 기리는 이번 헌정 음악회들은 클래식부터 뮤지컬 갈라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형식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이달 15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향은 1945년 광복과 함께 창단된 ‘광복둥이’다. 올해는 서울시향 창립 8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이기도하다. 서울시향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음악으로 되새기는 헌정 무대
  •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획득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획득
    문화 2025.08.03 10:00:00
    현대오토에버(307950)가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TISAX(Trusted Information Security Assessment eXchange)’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이번 TISAX 인증은 현대오토에버가 글로벌 수준의 보안 체계를 보유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개발한 차량 소프트웨어(SW) 핵심기술을 고객사에 전송할 때는 고객사 유형에 맞게 반출 정책과 별도 보안 프로세스를 따른다. 현대오토에버는 △시제품 보호(Prototype Protection) △정보 보안(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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