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美 원자로 기업과 초소형 원자로 개발 추진
기업2026.01.1209:33:29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017860)이 미국의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와 초소형 원자로(MMR)의 국내 도입 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DS단석과 NNE가 MMR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MMR은 대형 원자로 대비 설치가 용이하고 안정성도 높으며 분산 전원을 갖춰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미래 에너지원이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산업 현장에
Biz 플러스
'전남 큰형님' HD현대삼호, 올 수주 12조원…고부가 선별 전략 통했다 [biz-플러스]
기업
2025.12.31
07:15:00
HD현대(267250)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삼호가 올 해 전세계 선박 발주 둔화세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12조 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 시기였던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성과다. 전라남도 영암에 본거지를 둔 HD현대삼호의 호조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선사 캐피털클린
Why바이오
리브스메드, 다관절 수술기구 기술 독점체제 완성에 주가 10%↑[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2
09:37:20
리브스메드(491000)가 미국 수술기구 전문기업 플렉스덱스 서지컬의 특허를 포함한 기술 자산을 인수하며 주가가 10% 이상 상승했다. 다관절 수술기구 분야에 '기술 독점 체제'를 구축해 경쟁사들과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리브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3.89% 오른 6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는 플렉스덱스 서지컬의 기술 자산을 인수해 지식재산권 939개 체제를 완성했다고
-
기업 2025.10.14 21:34:28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4일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인상을 규율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아드라인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으로 가이드라인의 구체적 내용이 연내에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수료 인상률 제한 가이드라인에 관한 공정위의 대안이 무엇인가”라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자영업자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배달앱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었다”며 “점주들은 수수료·광고비
-
바이오 2025.10.14 19:52:43국내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모기 활동이 10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야외활동 시 모기 물림을 피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일본뇌염 환자는 30대 남성으로, 현재 의식저하 상태로 입원 치료 중이다. 환자는 지난 9월 중순부터 발열(39도), 오한, 두통, 오심 등의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을 찾았으며 역학조사 결과 최근 캠핑 중 모기에 물린 적이 있었고 예방접종은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청에 따르면 일본뇌염 환자는 8월부터 11월 사이, 특히
-
산업일반 2025.10.14 18:53:18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뷰티 제품을 대형 유통업체와 기업들이 무단으로 모방해 판매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피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K-뷰티의 저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K-뷰티를 이끄는 것은 중소기업이지만, 이들의 기술과 디자인이 대형 기업에 의해 무단으로 모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허 의원은 “양심 탈취 행위가 반복
-
기업 2025.10.14 18:40:36지난 25여 년간 인수합병(M&A) 자문 업무를 하며 주로 가치평가(valuation)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가치평가 전문가로 지명된 것은 개인적인 영광이었고 국제회계기준 도입 과정에서 혼란이 컸던 사업결합의 공정가치 평가 정착에 기여한 것은 큰 보람이었다. 가치평가 자문을 하면서 특정 고객의 입장에서 협의된 가정하에 평가를 수행하는 업무에 비해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분쟁 중인 당사자 사이에서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며 합리적인
-
산업일반 2025.10.14 18:40:01“계약서 작성 전까지는 치열하게 협상하고 싸워야죠. 하지만 도장 찍고 난 뒤에는 그 내용을 철저히 준수하면 그만입니다.” 한 투자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계약서 작성 전후에 하는 행동이 뒤바뀌었다며 이처럼 한탄했다. 아파트 전세나 매매 계약을 할 때, 회사와 연봉 계약을 할 때, 우리는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며 쉽게 서명을 하지만 막상 관계가 흐트러지면 계약서에 없는 내용을 들먹이며 싸우기 일쑤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전문가 집단인 대기업과 사모펀드 업계에도 이런 일이 흔하게 벌어진다고 지적했다. 대형 로펌&midd
-
IT 2025.10.14 18:39:11우영규 카카오(035720) 부사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카카오톡은) 기술적으로 이전 버전으로의 롤백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우 부사장은 이날 “2.0에서 1.0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아니라 2.0에서 2.1 버전 등이 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 이후 국민의 공분이 들끓고 있다”며 “숏폼이 강제로 송출돼 미성년자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도 당황스러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황당한 건 이 사태를 주도한 홍민택 카카오 최고
-
바이오 2025.10.14 18:31:09연세사랑병원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정확도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차원(3D) 프린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수술도구 '니비게이트'를 이달부터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니비게이트는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브와 함께 개발한 디지털 수술 플랫폼이다. 환자의 자기공명영상(MRI)을 AI로 분석해 3D 모델로 구현한 뒤 해부학적 구조에 맞게 절삭 가이드를 만든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제도를 통과해 임상 적용이 가능해졌다. 연세사랑병원이 최근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
-
산업일반 2025.10.14 18:23:06다이아몬드는 탄소 원자가 고온고압에서 녹았다가 식어서 만들어진다.1954년 미국 GE의 연구원 하워드 트레이시 홀은 세계 최초로 다이아의 인공 제조에 성공했다. 탄소 덩어리인 흑연을 초고압·초고열에서 녹이고 황화철로 촉매반응을 일으켜 다이아 결정을 얻었다. ‘HTHP(고온고압) 방식’으로 명명된 이 제조법으로 다이아 대량생산 시대가 열렸다. 다만 인조 다이아는 희소성 없는 싸구려 보석 취급을 받았다. 대신 잘 마모되지 않는 단단한 특성 덕분에 드릴 등 공업 제품 소재로 애용됐다. 고순도의 인조 다이아 제조법은 1958년
-
바이오 2025.10.14 18:18:10국내 연구진이 세계 각국의 피부병 유행과 국민 관심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최초로 개발했다. 세계보건기구(WHO)조차 국가별 피부질환 통계를 명확히 집계하지 못하는 가운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모델로 의미있는 성과를 내면서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나정임 피부과 교수와 한승석 박사(아이피부과 원장)이 자체 개발한 피부질환 AI '모델 더마톨로지(ModelDerm)’의 전 세계 사용 기록을 분석해 국가별 질환 빈도와 관심도를 시각화하고, 플랫폼(stat.modeld
-
IT 2025.10.14 18:04:44마크 리 애플코리아 사장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영어로 “인앱결제 수수료율 30%는 큰 규모 개발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된다”고 밝혔다. 인앱결제는 iOS 애플리케이션 이용자가 애플이 마련한 시스템을 통해서만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이다. 개발사는 이용자가 게임 아이템이나 콘텐츠 등 디지털 상품을 구매하며 결제한 금액의 최대 30%를 애플에 수수료로 내야 한다. 이 같은 수수료가 과다하며 다른 결제 선택지가 없어 부당하다는 게 국내 앱 개발사들의 주장이
-
기업 2025.10.14 17:52:56SK(034730)그룹이 울산에서 두 번째 복합 열병합 발전소를 가동한다.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기반을 갖추게 됨으로써 SK그룹의 '아·태 지역 AI 인프라 허브’ 구축 구상도 힘을 받게 됐다는 평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멀티유틸리티는 내달부터 울산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복합 열병합 발전소의 본격적인 상업 가동을 시작한다. SK그룹은 2021년부터 이 프로젝트에 총 6726억 원을 투자해왔다.
-
산업일반 2025.10.14 17:49:20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 환경 정화선의 심각한 노후화와 수거 역량 부족으로, 현재 지자체 정화선들로는 1년간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25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 생태계와 어민에게 위협적인 해양쓰레기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대형 신규 정화선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자체 보유 정화선은 총 17척으로 상당수가 부실했다. 17척 중 5척(30%)이 내구연한에 도달했고 수거 용량이 20톤 이하인 정화선은 13
-
바이오 2025.10.14 17:47:13정부와 의료계 간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커지고 있다. 국회에서 성분명처방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탄 데다 정부가 위수탁 과정의 비용정산 관행에 칼을 빼들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책위)’ 구성을 공식화하고 25일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소집해 결의할 예정이다. 새 정부와 화해 무드를 조성했던 의협이 돌연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국회에서 성분명처방을 의무화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된 것이 발단이 됐다. 현행법상 약사는 의사가 처방전에 써준 의
-
기업 2025.10.14 17:46:51삼성전자가 3분기 매출 86조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영업이익이 12조 원을 돌파하자 업계에서는 “슈퍼사이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날 공시한 3분기 영업이익 잠정치는 12조 1000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10조 4400억 원) 이후 5개 분기 만에 다시 영업익 ‘10조 클럽’에 복귀한 셈이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2022년 2분기(14조 1000억 원) 이후 3년여 만에 최대치다.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는 반도체 사업(DS 부문)이 이끌었다.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사업은 3분기 약 5조 2000억 원의
-
기업 2025.10.14 17:45:19삼성전자(005930)가 성과연동주식보상(PSU·Performance Stock Units) 제도를 도입한다. 회사 주가가 오를수록 임직원 보상 규모가 커지는 제도로 임직원들과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겠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뉴삼성’ 구상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14일 사내 공지를 통해 새로운 주식보상 제도 시행을 공지했다. PSU는 향후 3년간 주가 상승률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 이달 중 사원~대리급(CL1~2) 직원에게 200주, 과장~부장급(CL3~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기업가치와 가치평가 [로터리]](https://newsimg.sedaily.com/2025/10/14/2GZ6D504GB_1_m.jpg)
![실패한 투자, 대기업의 원금보장이 맞나[기자의 눈]](https://newsimg.sedaily.com/2025/10/14/2GZ6D9RCRN_1_m.jpg)


![[만화경] AI 심장된 인조 다이아](https://newsimg.sedaily.com/2025/10/14/2GZ6CZU2IK_1_m.jpg)



![[단독] 1년치 해양쓰레기, 수거엔 25년…정화선 부족·노후화 탓](https://newsimg.sedaily.com/2025/10/14/2GZ6C1K59A_9_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