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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22세 연상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열애설

제니퍼 로렌스, 22세 연상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열애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열애설이 알려졌다.

헤럴드POP에 따르면 1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25)가 22세 연상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47)와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차기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이 차를 뛰어넘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차기작의 제목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두 사람이 노천 식당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제니퍼 로렌스는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한 니콜라스 홀트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2014년 결별한 바 있다. 이후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도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출처=데일리메일]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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