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CT 127, 새 미니앨범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14일 낮 12시 음원 선공개

5월 24일 새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을 발표하는 NCT 127(엔시티 127,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127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5월 14일 낮 12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수록곡 ‘Highway to Heaven’(하이웨이 투 헤븐)의 음원을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을 시작,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공개 곡 ‘Highway to Heaven’은 동양적인 색채의 악기 사운드가 시원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일렉트로 팝 댄스 장르 곡으로,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7 rings’, ‘thank u, next’ 등을 작업한 유명 프로듀싱팀 소셜 하우스(Social House)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자유롭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어우러져 NCT 127의 청량한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NCT 127 첫 북미 투어에서 선보이고 있는 ‘NEO CITY Tour Film ver.’ 영상도 유튜브 NCT 127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이번 영상은 신곡 ‘Highway to Heaven’의 경쾌한 분위기와 멤버들의 세련된 비주얼을 만날 수 있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NCT 127은 수록곡 ‘Highway to Heaven’ 선공개를 시작으로 새 앨범의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어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은 5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공개되며, 5월 27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