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레이디스 코드, ‘레트로 장인’→“‘무.찢.레’ ·‘옆집 언니들’ 수식어듣고 파”

레이디스 코드, ‘레트로 장인’→“‘무.찢.레’ ·‘옆집 언니들’ 수식어듣고 파”

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레트로 장인’ 수식어에 대한 자부심을 내보이며 듣고 싶은 새로운 수식어로 ‘무.찢.레’ ·‘옆집 언니들’ ‘공주님’등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레이디스 코드 미니 앨범 CODE#03(코드#03) ‘SET ME F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레이디스코드 소정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레이디스코드 주니


이날 레이디스 코드는 ‘레트로 장인’이라는 애칭에 대해 그룹의 색깔을 보여주는 주식어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멤버 주니는 “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 우리밖에 없어서,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 외에도 주니는 “개인적으로 공주들이라는 애칭을 얻고 싶다”고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리더 애슐리는 “무.찢. 레.”를 언급하며 “무대를 찢어놓는 레이디스 코드 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소정은 “옆집 언니들”이란 단어를 듣고 싶은 수식어로 꼽았다. 소정은 “친근하고 편안하고 고민 상담을 해줄 수 있는, 찾아갈 수 있는 이미지의 언니들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전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미니앨범 ‘CODE#03 SET ME FREE’는 10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