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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방지기술

100달러짜리 지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는 미국 화폐이자 거의 모든 국가에서 통용이 가능한 화폐다. 이런 이유로 위조지폐가 가장 많은 화폐라는 오명도 안고 있다. 그래서 올 10월 발행되는 100달러 신권에는 첨단 위폐방지기술이 추가됐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면에 배치된 청색 띠 형태의 3D 리본.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리본 속 이미지가 움직인다.

또한 리본 옆의 구릿빛 잉크병 그림은 각도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 물론 위폐는 모든 국가의 문제며, 모든 화폐에는 공개 또는 비공개된 첨단 위조 방지기술이 채용돼 있다.





[VISUAL DATA]
지구에서 부는 바람은 북남풍보다는 동서풍[청색]이나 서동풍[적색]의 빈도가 월등히 높다.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이다. 미국 프린스턴대학 연구자가 지난 10년간의 대기 데이터로 모델링한 이 이미지에서도 그런 사실이 잘 드러난다.

[VERSUS]
2억 3,000 현존 최고(最古)의 공룡 화석
YEARS OLD
3억 1,500 현존 최고(最古)의 바퀴벌레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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