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개최된 '2013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김순옥(왼쪽부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장, 이희범 경영자총협회장,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들이 떡을 자르고 있다. 이 장관은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지키고, 나누는 데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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