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임직원들이 8일 충남 공주에 있는 유구공장에서 폐가전과 재활용 제품을 기부하며 친환경 문화 조성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코웨이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재사용이 가능한 폐가전과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2015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Zero Waste Campaign)'을 추진키로 했다./사진제공=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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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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