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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오른쪽) 볼보자동차코리아 상무와 요르겐 브린네 볼보 드라이브-이(Drive-E) 파워트레인 프로젝트 매니저가 27일 강원도 양양 솔비치리조트에서 신형 엔진을 소개하고 있다. 신형 엔진과 8단 변속기로 이뤄진 볼보의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은 6월부터 'S60' 'V60' 'XC60' 'XC70' 'S80'의 가솔린과 디젤 모델에 적용된다. /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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