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쌍둥이 출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달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신세계 관계자는 “정 부회장의 부인이 지난 11월말 서울 한 병원에서 1남1녀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고 산모와 자녀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2011년 5월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고 한상범씨의 딸 한지희씨와 재혼했다. 전처와 슬하에 1남1녀를 둔 정 부회장은 이번 출산으로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