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i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특별전이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정재계와 미술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개막행사에서 서순주(왼쪽) 전시 총감독이 이종환(앞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경제신문 부회장, 박민권(〃〃네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 참석자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전시는 19일부터 내년 4월3월까지 열린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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