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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사위의 꿈


A rich businessman had a meeting with his new son-in-law. "Welcome to the family," said the man. "I'm making you a 50-50 partner in my business. All you have to do is go to the factory every day and learn the operations." The son-in-law interrupted. "Oh,I actually hate factories. Can't stand the noise." "Well,then," said the father-in-law,"you'll work in the office and take charge of some of the operations." The young man said,"I hate office work,too. I can't stand being stuck behind a desk all day." "Wait a minute. I just made you half-owner of a money-making organization,but you don't like it. What am I going to do with you?" "Easy," said the young man. "Buy me out." 한 부유한 사업자가 새로 맞아들인 사위와 미팅을 가졌다.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하네. 난 자네를 50대 50 비율로 내 사업의 파트너로 삼으려 하네. 자네는 매일 공장에 출근해서 업무만 파악하면 되네." 사위가 장인의 말을 가로 막았다. "오, 저는 공장이 싫습니다. 소음을 견딜 수가 없거든요." "그렇다면," 장인이 말했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업무를 책임지게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위는 "사무실 일도 질색입니다. 온종일 책상에 어떻게 붙어있으란 말씀입니까" 라고 대꾸했다. "잠깐만. 나는 방금 자네를 유망한 사업체의 절반 주인 자리에 앉혀 줬는데도 싫다고 하는군. 그럼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는가?" 사위가 말했다. "간단합니다. 그냥 돈을 줘서 내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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