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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머] 강아지 훈계


This guy pulls into a crowded parking lot and rolled down the car windows to make sure his dog had fresh air. The dog was stretched out in the back seat, and the guy wanted to impress upon him that he must remain there. The guy walked to the curb backward, pointing his finger at the car and saying emphatically, “Now you stay. Do you hear me? Stay!” The driver of a nearby car gave the guy a startled look “I don’t know about you, man,” he said incredulously. “But I usually just put my car in park.” 한 남자가 빈 자리가 거의 없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남자는 차를 세운 후 차 안의 강아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창문을 조금 내려줬다. 강아지가 나갈 준비라도 하는 듯 기지개를 켜자, 남자는 강아지에게 차 안에 남아있으라고 확실히 알려줘야겠다 싶어 차 뒤편으로 가서 손짓을 하며 말했다. “여기 있어야 한다. 알겠니? 여기 있으라고!” 그러자 근처의 한 운전자가 이상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말했다.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거죠?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차가 어디로 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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