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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 창립 54주년 회장단 간담회
입력2007-11-23 17:37:13
수정
2007.11.23 17:37:13
한국증권업협회는 창립 54주년을 맞아 2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역대 회장단 간담회를 가졌다. 황건호 현 회장을 비롯해 강성진 전 회장(제39ㆍ40대), 연영규 전 회장(제41ㆍ42대)과 배창모 전 회장(제43대) 등 참석자들은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등으로 변화될 증권산업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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