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업파일] 개인용 휴대폰 중계기 수출

정보통신 벤처기업 블루맥스커뮤니케이션(대표 전 제임스)은 휴대폰이 잘 안터지는 지역에서도 송수신 전파를 증폭, 통화품질을 향상시켜 주는 휴대용 중계기를 개발, 미국 업체에 수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전 제임스 사장은 “미국의 휴대폰 액세서리 업체인 드림 빅(Dream Big)에 1년간 10만대(약 850만 달러) 공급계약을 최근 체결했으며 여러 이동통신 회사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차량용, 블루투스 삽입 등 응용분야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용자가 휴대폰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고 크기는 휴대폰과 비슷하며 두께는 휴대폰의 1/2 수준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