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열린다.
구이 상품인 등심, 안심, 채끝, 차돌박이를 비롯해 양지, 국거리, 사태 등의 정육 품목에 이르기까지 다하누의 인기 상품을 만원에 판매하며 산지직송 신선한 육회와 육사시미 한접시(250g)는 각각 8,000원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국내산 돼지를 최저가에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가 동시 진행된다. 100g을 기준으로 국내산 대패 삼겹살이 680원, 돼지 목살이 1,100원, 오겹살이 1,190원, 등뼈가 330원에 판매되며 가브살ㆍ 갈매기살ㆍ항정살이 1,650원에 제공되는 등 파격 특가에 판매된다.
국내산 돼지 주물럭은 1만원(2근)에 판매되며 신제품 다하누 짜장, 카레 제품의 1+1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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