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동엽은 3번 당나귀, 유재석은 5번 쥐'

한때 예능계 최고였던 신동엽과 현재 정상에 있는 유재석도 ‘코미디 황제’ 심형래 앞에선 새발의 피였다. 영화 <라스트 갓파더> 주인공 겸 감독 심형래가 6일 방송될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 사회자 신동엽은 “과거에 심형래 선배님과 함께 했던 개그 프로그램 코너가 생각난다”면서 “당시 나는 당나귀 중에서도 3번 당나귀였고 유재석씨는 쥐 중에서 5번 쥐를 담당했다”고 말했다. 심형래는 이영자, 아이유와 함께 <안녕하세요> 중 패러디 코너인 ‘전국고민자랑’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