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빌 게이츠의 오판
입력2006-06-05 16:30:23
수정
2006.06.05 16:30:23
Upon dying, Bill Gates went to purgatory.
St. Peter said to him. "Bill, I am going to let you decide where you want to go." So, Bill takes a look at hell and sees beautiful women running around, in 80 degree temperature, on beautiful beaches. He said to St. Peter that he would like to go to hell.
About a week later, St. Peter went down to hell to check on Bill. There he saw him being whipped by demons. He said to St. Peter, "What happened to all the beautiful women, and the beaches?" Peter replied, "That was just the screen saver."
빌 게이츠가 죽어서 연옥에 갔다.
성 베드로가 빌에게 말했다. "빌, 당신이 가고 싶은 곳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지." 그래서 빌은 먼저 지옥을 구경했다. 그곳에는 화씨 80도(섭씨 26.7도)의 기온에 아름다운 여인들이 눈부신 해변을 뛰어다녔다. 빌은 성 베드로에게 지옥에 가겠다고 했다.
약 1주일 후, 성 베드로가 지옥에 갔을 때 악귀들에게 맞고 있는 빌을 봤다. 빌이 말했다. "아름다운 여자들과 멋진 해변은 다 뭐였죠?" 그러자 성 베드로 왈 "그건 화면 보호기야."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