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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21일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운영 현황과 지역 중소·벤처기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 곳을 방문한 신 회장은 에르난데스 대통령에게 창조경제센터 사업 모델 등을 소개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전날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창조경제 모델에 깊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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