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평양, 재해의연금 3억원 기탁


태평양(대표 서경배ㆍ사진)은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폭설피해 재해의연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 사장은 "폭설로 피해를 당한 호남 주민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복구작업이 빨리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평양은 지난 2002년 태풍 ‘루사’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3억원을 기탁했으며 2003년 태풍 ‘매미’ 때는 2억원을 기탁하는 등 이재민 구호활동을 활발히 벌여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