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5 서경 베스트히트상품] 동양건설산업 '동양 파라곤'

차별화된 공간미학으로 명성


동양건설산업의 아파트ㆍ오피스텔 브랜드인 ‘동양 파라곤’은 짧은 시기에 ‘명품 주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파라곤은 완벽함의 극치, 걸작, 100캐럿 이상의 금강석을 뜻하는 말로, 서울 논현동을 시작으로 강남ㆍ목동과 경기 분당, 대전 등에서 잇딴 성공을 거두며 명성을 날려왔다. 동양 파라곤은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유럽풍의 외관, 차별화된 테마공원과 부대시설, 고급 인테리어와 공간미학 등에서 높은 주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수원시 인계동에서 분양한 주거형 오피스텔 ‘수원 동양 파라곤’의 경우도 파라곤의 명성을 재확인시켜 준 성공 모델이었다. 지하4층, 지상20층, 탑상형 4개 동의 244실로 이뤄진 수원 동양 파라곤은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에 100% 분양을 이끌어냈다. 청약권이 필요없고 전매가 자유로웠던 데다 분당선 연장선 수원시청역 인근이라는 탁월한 입지조건까지 어우러진 결과였다. 문화예술공원, 효원공원, 올림픽공원 등 주위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갤러리아 백화점, 홈플러스, 농수산물유통센터, 뉴코아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까지 밀집돼 있었다. 동양 파라곤의 상품성도 톡톡한 역할을 했다. 수원에서는 보기 드문 20층, 4개 동의 타워형 단지 설계와 유러피안 건축양식이 적용된 외관 등은 수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했다. 또 입주민이 원스톱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피트니스 센터, PC룸, 커뮤니티룸, 유아놀이방,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지상 1층과 2층, 옥상에는 테마정원이 들어섰고, 전용면적 비율이 75.5%에 달한 생활공간은 파라곤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