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K건설, 1~2인용 소형아파트 신평면 개발


SK건설은 1~2인용 소형아파트(전용면적 50m²이하) 맞춤형 신평면 14건을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평면은 욕실과 드레스룸을 중앙에 놓고 거실과 침실을 각각 양쪽 벽면에 대칭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욕실과 드레스룸을 정중앙에 배치해 빈 공간을 대폭 줄였다고 SK건설 측은 설명했다. 이어 거실에서는 창문을 통해 기존 전용면적 50m²주택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대 8.8m의 전망을 볼 수 있다. 신희영 SK건설 상품개발본부장은 "1~2인용 소형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하게 늘고 있어 수요자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