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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골프 Tip] 턱으로 볼 놓였던 자리 끝까지 가리켜야


아이언 샷 실수의 대부분은 스윙 도중에 머리와 볼 사이의 거리가 달라지면서 발생한다. 머리가 약간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상하로 움직이는 것은 두껍거나 얇게 치는 원인이 된다.

'스윙머신'으로 불렸던 닉 팔도(잉글랜드)는 아이언 샷 비결의 하나로 "턱으로 볼을 가리킬 것"을 강조했다. 정타를 위해서는 스윙 도중 머리를 돌리면 안 된다. 어드레스 때 턱으로 볼을 조준하고 임팩트 직후까지도 볼이 놓였던 자리를 가리키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래야 머리가 들리거나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김비오(사진) 역시 볼이 떠난 뒤까지 턱의 위치가 유지된 모습을 보여준다.

80% 이하의 힘으로 편안하게 스윙을 하면 턱을 고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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