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블업계 "출혈경쟁 NO"
입력2010-02-24 17:39:42
수정
2010.02.24 17:39:42
IPTV업계 동참도 요구
SetSectionName();
케이블업계 "출혈경쟁 NO"
IPTV업계 동참도 요구
케이블TV업계가 유료방송시장의 성장을 저해하는 경품ㆍ현금 마케팅 등 출혈경쟁 자제를 선언하고 통신ㆍ인터넷TV(IPTV) 업계의 동참을 촉구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4일 케이블TV사업자(SO), 채널사업자(PP) 등 150여 회원사들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 시청자 주권 수호, 유료방송시장의 정상화 실현 등을 다짐하는 '국민 사랑 국민TV, 케이블TV 결의문'을 채택했다.
업계는 결의문에서 "시청자 주권을 제1의 가치로 삼아 미디어 선진국 실현, 방송의 디지털 전환,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