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초적 본능'샤론스톤,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진=라르고 윈치2 스틸컷

할리우드 섹시 스타 샤론 스톤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의 한 매체는 23일(현지시각) “샤론 스톤이 이달 초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었다”고 전했다. 샤론 스톤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치료받은 다음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론 스톤 측은 “샤론 스톤이 영화 촬영에 자선 활동까지 벌이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상당히 우려스럽다. 이전에도 뇌출혈로 생사를 오간 적이 있다”며 “통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일을 멈추지 않는다. 이번 일을 겪었으니 일을 줄이거나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92년 개봉한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캐서린 트러멜 역을 맡아 국내에서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