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재 6층 빌딩 20억

양재 6층 빌딩 20억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 빌딩이다. 현재 사무실로 활용중. 89년 지어졌으며 지하1·지상6층 연면적 473평. 매매가는 20억원이다. 사무실 밀집지역으로 중소기업 사옥이나 사무실 임대용으로 고려해 봄직하다. 보증금 3억원에 월 1,300만원에 세를 놓고 있다. 【석사 (02)2646-4555】 입력시간 2000/08/02 19:47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