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퍼시스 목훈재단, 소방공무원 유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퍼시스는 26일 이 회사의 비영리 공익법인인 ‘퍼시스 목훈재단’이 서울 광화문 소방방재청에서 ‘2012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소방방재청과 함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등에 헌신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총 20명에게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장학금 지급사업, 학술연구비 지원사업, 의료지원사업 등을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올 한해 동안 지방 25개 고등학교 학생 50명과 11개 대학교 학생 130명에게 총 2억4,8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3월에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목훈 인공와우 기금’ 후원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청각장애 환아의 인공와우 수술 후원사업에 매년 1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