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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편의성 개선한 A3 레이저복합기 출시


삼성전자는 A6부터 A3까지 다양한 용지 크기를 지원하는 비용절감형 흑백 레이저복합기 ‘멀티익스프레스 8025ND’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A4 용지 기준 분당 25매의 출력속도를 지원하며 대기모드에서 첫 장을 출력하는 시간을 9초 이내로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2만매 용량의 토너 외에 3.5만대 용량의 토너를 별도로 제공해 토너 교체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였고 전력소모율을 낮춘 ‘에코 버튼’을 장착했다. 이 밖에 동급 최대 크기인 8.9인치 액정화면과 1Gb 네트워크 단자, 다이렉트 USB 등을 장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2010년 최초로 A3 신제품을 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생산성과 관리자의 편리성을 높이는 제품을 제공해왔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신뢰성, 효율성, 생산성, 편리성 등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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