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페인트 새 대표에 이안씨

현대페인트는 지난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페인트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5명, 감사 1명 등 새로운 경영진과 함께 핀테크 등 미래 신수종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방침이다. 사업 다각화를 통한 체질 개선 작업에도 나선다.

아울러 신규 투자 사업인 면세점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이미 기존에 진출했던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의 업장 규모를 종전 대비 3배로 확장했다.



취급 품목도 주류와 담배 외에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포함한 150여종으로 확대, 연간 매출액을 800억 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