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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브리핑] 신한은행, 50세 이상 맞춤형 통장 선봬 外

■ 50세 이상 맞춤형 통장 선봬 신한은행은 11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연금통장인 '신한 평생플러스+통장'을 판매한다. 이 통장은 입출금 통장으로 공적연금은 물론이고 퇴직연금ㆍ개인연금까지 하나의 통장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통장은 연금수령 고객에 대해 연2.5% 금리우대를 해준다. ■국민은행은 10일 중국 위안화와 일본 엔화의 환전수수료율을 잇따라 인하했다. 위안화의 경우 전신환 수수료율을 0.05%포인트 낮췄다. 엔화의 경우 외화현금 환전수수료율을 매입ㆍ매도 모두에 대해 0.20%포인트 낮췄고 전신환 수수료율도 0.03%포인트 인하했다. ■기업은행은 10일 미국 애플사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예금상품 및 펀드 가입과 송금ㆍ조회ㆍ신용카드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 ■부산은행은 10일 서류제출이나 방문 없이도 신용카드 회원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BS카드론'을 출시했다. 대출 금액은 건당 100만~1,000만원이며 금리는 최저 연 9.36%다. 중도상환 수수료도 없어 언제든지 중도상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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