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쌍 길, 박정아 '30초 안에 유혹' 했나?

지난해 KBS '해피선데이-꼬꼬관광 싱글싱글' 출연 이후 약 1년 동안 교제

가수 커플이 탄생했다. 평소 방송을 통해 모든 여자를 30초 안에 유혹할 수 있다고 장담해온 리쌍의 길이 쥬얼리 박정아와 진지하게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1년 동안 교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KBS ‘해피선데이-꼬꼬관광 싱글싱글’에 함께 출연하며 친한 가요계 선후배로 지내게 된 두 사람은 점차 연인 관계로 발전,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아와 길은 주변 지인들도 모를 정도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왔다.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각자의 6집 음반을 위해 의견도 함께 나누며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음반 재킷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쥬얼리는 8~9월께 새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막바지 녹음 작업이 한창인 리쌍 역시 비슷한 시기 앨범을 발매할 예정으로 두 사람이 같은 시기 가수 재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