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은행 노조, 낙하산 인사저지 삭발 투쟁

우리은행 노동조합이 23일 삭발식을 갖고 차기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우리은행장 인선과 관련한 낙하산 인사 저지 투쟁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11시30분 서울 명동 본점 로비에서 낙하산 인사 저지 투쟁 발대식을 개최하고 마호웅 노조위원장과 김성록 수석부위원장이 발대식 직후 삭발을 단행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