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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비타민하우스, 하루 한 알로 62가지 기능성 성분 섭취

비타민하우스는 추석을 맞아 '멀티비타민 웰 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용 건강기능식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비타민하우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족과 친지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을 마련했다.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형태의 비타민 제품 '멀티비타민 웰 플러스'는 13가지 비타민과 7가지 미네랄 성분을 비롯해 자일리톨, 유산균, 유기농 부원료 등을 담고 있어 하루에 한 알로 총 62가지 기능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씹어먹는 제품특성을 감안해 어린이나 노약자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혼합베리 맛으로 제조됐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가 사용되지 않은 40종의 유기농 부원료를 포함한 모든 원료의 원산지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비타민하우스는 남성과 여성 건강을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비타민 제품 '컴플리트 멘', '컴플리트 우먼' 세트도 선보이고 있다. 컴플리트 멘과 컴플리트 우먼 세트는 비타민과 미네랄로 구성된 20가지 주 원료와 함께 유기농 과일 4종, 유기농 야채 8종, 식물성 유산균을 포함한 부원료 등 총 42가지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남성과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만을 선별해 하루 2정으로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비타민하우스는 명절에 기름을 비롯해 밀가루ㆍ쌀 등 탄수화물이 많아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어려운 재료들로 만들어진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는 점을 감안해 소화를 돕는 'DIY 유산균' 제품도 마련했다. DIY 유산균 제품은 한국인의 장내 생존율이 우수한 6종의 균주와 올리고당, 자일리톨 성분 등을 담고 있으며 딸기맛의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비타민하우스의 추석 선물용 제품은 비타민하우스 가맹약국의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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